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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업적 위키

언행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한 말과 행동, 지지자들이 만들어 올린 응원 영상, 그리고 본인이 쓴 책을 나누어 둡니다.

본인이 직접, 공개적으로 한 말과 행동을 모읍니다. 원문을 확인한 항목은 원문을 싣고, 전문이 없는 연설은 영상 자료와 제공된 개요를 표시합니다.

연설 영상 5

  • 연설 영상영상 게시 2025년 5월 27일 · 연설 2017년

    "원고 없이 1시간 연설 가능한 이유 다 있었다!"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2017년도 이재명

    전주MBC News (출처: 이재명 캠프)

    영상 요약 펼치기 · 전문이 아닙니다

    [00:07] 경선 결과는 끝이 아니라 첫 번째 출발선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열 배·백 배 힘을 모아 더 큰 승리를 이루자고 격려합니다. [00:17] 권력 교체를 넘어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세상 교체'를 바라는 마음을 잊지 말자고 당부합니다. [02:22]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더라도 공평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이 있는 정의로운 나라를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03:17] 모두가 함께 행복을 누리는 대동 세상의 꿈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03:38] 자신은 지지자 각자의 꿈을 대신 실현하는 도구이며, 다음 세대의 행복을 위해 함께 싸우는 동지들이라고 말합니다. [04:30] 남을 탓하기보다 대중을 설득하고 진심을 전할 정성이 부족했음을 돌아보자고 합니다. [05:09] 이번 과정은 값진 배움이자 작은 전투였으며, 앞으로의 큰 도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05:59] 매일 한 시간이라도 실천하고 동지를 모으는 작은 날갯짓으로 큰 변화를 만들자고 호소합니다. [06:41] 기득권·언론·자금·조직의 도움 없이 시민 개개인의 실천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감사를 전합니다. [08:11] 지지자들 곁에서 손잡고, 국민이 힘들 때 앞장서고 기쁠 때 뒤에서 받치는 대리인이자 공복으로 초심을 지키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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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설 영상2022년 1월 24일

    저 이재명이 하는 정치에는 저의 삶이 다 투영돼 있습니다

    성남 상대원시장 연설

    자기가 자란 시장 골목에서 한 연설이에요. 가족이 여기서 어떻게 살았는지, 형제가 시정에 끼어드는 걸 막다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기억이 어떤 정책이 됐는지를 이어서 말해요.

    연설 전문 펼치기

    여기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여기가 바로 이재명과 그의 가족들이 생계를 유지했던 곳입니다. 1976년 2월 23일 눈비 내리는 새벽에 저기 구종점 단대 오거리에 내려가지고, 짐 싸들고 여기를 걸어 올라와서 우리가 새해 들어 살 집을 갔는데... 우리 성남시민 여러분 기억하시는 것처럼 길이 진창이라서 신발이 자꾸 벗겨지고 걸어 다닐 수가 없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이 시장에서 청소 노동자로 일하셨고, 제 어머니는 이 건물을 다시 짓기 전 2층 건물에, 여기 상대원 시장 상인 여러분 기억하시는 것처럼 공중 화장실에 소변 보면 10원, 다른 변을 보면 20원 이렇게 받았는데, 제 어머니 제 여동생이 함께 그 화장실을 지켰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았고 저는 초등학교 마치고 저 상대원 꼭대기에 우리가 살았는데 어머니께서 이 화장실에 출근하시기 전에 제 손을 잡고 공장에 바래다 주셨습니다.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그래도 밤늦게 야간 작업 끝나고 오면, 낮에 그 오랜 시간 일하시고 나서도 아들이 퇴근할 때까지 기다려주셨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았습니다. 아직도 그때 함께 일하던 사람들 여전히 혹독한 노동에 시달리고, 위험 속에서 목숨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때 여기 명가 통닭은 과일 가게였는데, 지금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힘겹게 살아갑니까. 국가가 할 일이 뭐겠습니까? 힘겹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고, 일자리가 없는 사람에게는 일자리를, 장사가 안 되는 사람들에게는 장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게 바로 정치 아닙니까 여러분! 제가 우리 아버지 시장에서 청소하시고, 시장에서 버린 종이 깡통 이런 거 주워다가 하대원 고물상에 갖다 파시고, 썩기 직전 또는 썩어서 버린 과일 주워다가 우리 식구들 먹여 살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께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잘 사는 세상, 좌절해서 이 세상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이 없는 세상, 열심히 일하면 내게도 기회가 주어지고 나도 성공할 수 있다고 믿어지는 그런 세상, 여러분 만들고 싶지 않습니까! 제가 요즘 젊은이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자살을 많이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너무 어려워서, 공장에서 다쳐 팔이 이렇게 장애가 돼서, 앞날이 너무 캄캄해서, 저도 다른 선택을 생각해 보고 실행해 본 일이 있던 것이 바로 이 뒤 1층, 반지하층이었습니다. 지금도 누군가는 세상을 포기하고 떠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여러분께 희망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정치가 자기들의 이익을 챙기고 국민을 속여서 권력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을 찾아주는 것이라고, 국민들이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라고, 국민의 명령을 따라야 하는 충실한 일꾼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제가 본 정치는 전혀 그렇지 못했어요. 제가 본 정치는 국민을 속여서 편을 가르고, 잘하려는 사람들을 공격해서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언론 권력 돈 권력 공권력 이용해서 애먼 사람들 가해자로 만드는 그런 악 중에서도 악이었습니다. 이런 정치를 여러분 계속 지켜보실 겁니까? 이런 나쁜 정치 속에 여러분의 운명을 맡겨 놓으실 겁니까? 국민 여러분. 저는 정치를 왜 하는가를 가끔씩 생각합니다.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는, 지금도 여전히 제가 탈출해버렸던 그 웅덩이 속에서 좌절하고 고통받고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화장실을 지키면서 아들이 잘 되기만 바랐던 우리 어머니한테 거짓말하고, "판검사 실력이 안 돼서 변호사해야 하니까 어머니 이해하세요" 이렇게 말하고 그래서 스물다섯 나이에 인권변호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열심히 일했고, 깨끗하게 살려고 노력했고, 그래서 지금 이 자리까지 왔지만 상처가 너무 많습니다. 저희 가족이 어머니, 아버지, 시집 간 누나 빼고 여덟 사람. 여덟 가족이 반지하방 한 곳에서 살았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남의 것을 탐하지 않았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우리 능력만큼 노력하고 가지려고 했습니다. 제가 시민운동을 할 때도 그랬습니다. 권력을 사적인 이익을 위해서 쓰는 이 부패한 정치와 행정을 감시하기 위해서 시민운동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시장이 됐습니다. 성남시민들 병원이 없어서, 응급의료센터 없어서 분당으로 멀리 가다가 사고 나는 게 무서워서 병원 만들기 운동했습니다. 그러다가 또 잡혀서 처벌받았습니다. 분당에 정자동의 부정부패, 딱 대장동 같은 그런 나쁜 부패행위 하는 거 막다가 제가 감옥 갔습니다. 제가 시장이 된 이유도 단순했습니다. "이 부패한 정치 그만두고 우리 국민들이 진정으로 필요한 것들을 하자" 그래서 시장이 됐습니다. 시장이 됐더니 문제가 됐습니다. 저를 미워하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습니까? 저를 미워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시민들이 시키는 대로 열심히 했고, 부정부패 못하게 막았고, 공정하게 권한 행사하도록 공무원들 지휘 잘했습니다. 그런데도 저를 가만 놔두지를 않더군요. 그러다가 결국, 우리 성남 사람들은 다 아시지 않습니까? 저희 가족들을 동원해서 저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제 여러 형제 중에 한 형제를, 그들이 "성남시의회 비례대표 공천 주겠다. 이재명 쫓아내면 시의회 의장 시켜주겠다"고 작업하고 유혹해서 그 형님이 저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형님의 목적도 있었겠지요. 저는 압니다. 권력이라고 하는 거는 그 옆에 가까이 있기만 한다는 것도 권력이 됩니다. 시장에게 전화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도 권력이 돼서, 가끔씩 저한테 전화 오면 제가 일부러 안 받습니다. 주변 사람 모아놓고 저한테 전화한 게 뻔하거든요. 시장한테 직통으로 전화된다는 것만 해도 권력이고, 그것만 해도 엄청나게 나쁜 짓 해서 이익볼 수 있는 게 바로 권력입니다. 그런데 제 형님께서 시정에 개입을 하셔서, 공무원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이거 해줘라 저거 해줘라" 이렇게 할 때 제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그냥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형님 해드세요. 뜻대로 하십시오" 해도 되겠지요. 결말이 두려웠습니다. 그 결말은 결국 친인척 비리 그리고 망신, 그리고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겠죠. 그래서 제가 완전히 다 막았습니다. 공무원들이 전화도 못 받게 상대도 하지 말라고 했더니 어머니를 통해서 저와 통화하겠다고 어머니 집을 찾아왔습니다. 어머니가 전화 연결을 안 해줬습니다. 왜 그런지 아니까. 그 어머니를 집에 불을 질러 죽인다고 교회에 불을 지른다고 협박을 하니 어머니가 저한테 전화하셨습니다.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어머니가 집에 들어가지 못하셨어요. 분당에 있는 딸 집으로, 저희 집으로 옮겨 다니셨습니다. 집에는 못 들어가셔서 제 아내가 찾아갔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 좀 하자. 약 먹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데 거기서 "어머니의 어디를 어떻게 한다" 이런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참혹한 얘기를 했습니다. 저에게 어머니는 하늘입니다. 저를 낳아주셨고, 저를 길러주셨고, 저를 언제나 믿어줬고 저의 어떤 결정이라도 다 지지해주신 분이십니다. 그 어머니의 어디를 어떻게 하다니! 제가 화가 나서 전화했습니다. 왜 그런 말을 했냐? 어떻게 자식이 부모한테 그럴 수 있냐? 왜 불 지른다고 협박하고 그러냐? 그런데 "이런 철학적인 표현도 이해 못한다"고 저를 조롱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욕했습니다. 제가 욕한 건 잘못했습니다. 공직자로서 욕하지 말고 끝까지 참았어야죠. 잘못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결국은 어머니를 폭행해서 병원까지 가셨습니다. 제가 인격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도 이제 떠나셨습니다. 형님도 이제 떠나셨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제 이런 문제로 우리 가족들 아픈 상처 그만 좀 헤집으십시오. 제가 이 말씀은 드릴 수 있습니다. 가족이 공적인 복무에 관여를 하면, 그게 친인척 비리고 친인척의 시정개입이고 결코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그래서 그걸 막느라고 벌어진 일입니다. 형님이 저한테 그랬습니다. "어머니를 때리기 전에 내가 이거 다 녹음해놨는데 너 나한테 와서 빌고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이거 녹음 공개 안하고, 계속 시정에 관여하는 거 전화 안 받고 말 안 들으면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정말 고민했습니다. 그 욕을 하고 녹음당한 다음에 한 2, 3주 지나서 생각을 해보니까 제가 끔찍한 잘못을 저질렀더군요. 그 녹음을 공개를 하면 평생 망신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형님 요구를 들어드릴까도 잠깐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내가 비록 나중에 망신을 당하는 일이 있더라도, 평생 이 녹음으로 고통받더라도, 공무에 형님이 개입하는 일을 허용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형님이 공표를 했고, 그게 십수년 동안 계속 돌아다니면서 지금도 저를 압박합니다. 국민 여러분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그러지 않겠습니다. 시정과 친인척 비리는 사실 동전의 양면 같아서 정말로 어렵습니다. 그런데 우리 성남에 계시는 시민 여러분은 아시겠지만 야구르트 배달하던 제 여동생 기억하십니까? 제가 시장에 당선이 됐는데 야쿠르트 배달 그만하고 싶어서, 장사가 안 되고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었지만, 혹시 다른 직장 구하면 오빠가 도와줘서 그런다는 소리 들을까 봐 제가 재선한 후까지 야쿠르트 배달 계속 했고, 그러다가 제가 재선된 후에 청소부로 직업 바꿨다가 과로로 새벽에 화장실에서 죽었습니다. 제가 도와준 게 없어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저희 누님 여전히 요양보호사 하시고 힘들게 사십니다. 저희 큰 형님 건설 현장에서 일하시다가 떨어져가지고 왼쪽 다리 절단하시고, 최근에는 당뇨병까지 와가지고 오른쪽 다리도 절단했습니다. 그 참혹한 장면을 찍어서 언론에다 내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제 조카가 "작은 아빠. 우리 아버지 그 처참한 장면 그 영상 좀 어떻게 지워달라"고 힘 좀 써달라고 나한테 부탁했어요. 언론사가 제가 부탁한다고 들어줄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일부러 보라고 그랬을 텐데. 다른 형제들 저한테 도움 하나 받은 것 없이 청소부로, 청소회사의 직원으로 성실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단 한 명의 예외가 있었을 뿐입니다. 그걸 저는 막으려고 하다가 이렇게 됐습니다. 여러분께서 제가 폭언한 것을 비난하시더라도 제가 최소한 우리 형제들이 시정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공정하게 시정 수행하려고 노력했던 점을 조금만, 조금만 살펴주십시오 여러분 그리고 이곳에 우리 아버지의 어원이 여전히 숨결이 남아 있습니다. 제가 우리 가족, 우리 형제들, 나와 함께 같이 공장에서 일했던 그 수많은 사람들,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일하는 그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지금보다 몇 배 수십 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 공정한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억울한 사람이 없어야 합니다. 삶의 희망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나도 열심히 노력하면 나에게도 길이 있다고 생각이 돼야, 최소한 내 다음 세대들은 나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 거라고 믿어지는 세상이라야, 아이도 낳고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 거 아닙니까 여러분! 여러분을 믿겠습니다. 이 골목에서 아버지의 그 더러운 리어카를 뒤에서 밀면서 새벽마다 이 통로를 통해서 학교가는 여학생들을 피해서 제가 저 구석으로 숨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런 저의 이 참혹한 삶이 제가 어떤 공격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입니다. 제가 그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조금만 고통을 견뎌내면, 조금씩이라도 희망을 주고, 그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살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이재명이 하는 정치에는 저의 삶이 다 투영돼 있습니다. 제가 이 과일 가게에서 버린 과일들을 냉장고도 없고, 놔두면 썩으니까, 밤에 아버지가 주워서 가져오면 우리 식구들이 밤에 다 모여서 한꺼번에 배가 터지게 먹어치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썩어서 못 먹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정치를 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과일을 냉장고에 넣어놓고 필요할 때 싱싱하게 꺼내 먹을 수 있는 정책"을 만들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과일을 주는 사업을 한 이유도 냉장고에 과일 넣어 놓고 먹고 싶을 때 꺼내 먹는, 그게 제 꿈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는 교복을 입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최소한 교복 한 벌은 해주자" 부모가 돈이 없어서, 교복 살 돈이 없어서 선배들이 입던 교복 울려 입는 그 아픈 심정을 제가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어서 무상 교복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는 모든 일은 우리의 삶, 우리 서민들의 삶과, 이재명의 참혹한 삶이 투영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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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설 영상영상 게시 2021년 12월 7일 · 서울대 강연

    '과잠' 이재명, 서울대에서 강연한 날

    이재명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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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 경제는 진리나 과학이라기보다 정치이자 의견이라는 말로 시작해, '기본금융'을 구상한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성남·경기에서 본 불법 사채의 고금리 피해와, 경기도가 소액을 연 1%로 빌려준 사업을 소개합니다. [08:30] 세금과 건강보험은 많이 가진 사람이 더 부담하는데, 금융만은 가난한 사람이 더 높은 이자를 낸다며 금융의 공공성을 말합니다. [16:00] 고도성장기에는 공급 쪽 지원이 맞았지만, 투자처보다 돈이 남는 지금은 수요를 보강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20:08] (미중 갈등·요소수·가상화폐) 한쪽을 고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외교 능력이라 말하고, 요소수 사태는 단기 효율만 좇은 결과라고 답합니다. 가상자산은 이미 있는 현실이니 끌려가지 말고 제도를 앞서 만들자고 말합니다. [31:18] (기본금융 채무 탕감의 실효성) 대출 형식의 복지라는 중간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고 답합니다. [34:20] (출산기본소득) 기본소득은 미래에 피하기 어렵다고 보면서, 저출산의 큰 원인은 다음 세대가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절망이라고 말합니다. [40:07] (금융 공공성의 부작용)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만큼만 하는 것이 정책 능력이라고 답하며, 외환위기 이전 서민 금융을 맡던 은행들의 예를 듭니다. [45:20] (공공·민간 금융의 경쟁, 경기도 GRDP) 공정한 경쟁 규칙을 위한 규제는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50:54] (전국민 재난지원금·국토보유세 철회) 국민이 반대하는 정책은 대리인이 강행하지 말고 설득해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답합니다. [58:41] (국토보유세와 불평등) 토지 보유세 실효세율이 낮다며 토지이익배당의 취지를 설명합니다. [1:03:36] (재생에너지) 탄소국경조정 같은 무역 규제에 대비해 재생에너지 전환을 서둘러야 하며, 그 과정에서 새 산업이 생길 수 있다고 말합니다. 짓고 있는 원전 문제는 국민의 뜻과 경제 상황을 함께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답합니다. [1:13:37] (52시간제·포괄임금제) 노동시간 단축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며, 노동자가 신고하지 않아도 국가가 직권으로 조사해 노동법이 지켜지게 하겠다고 말합니다. [1:22:59] (재난지원금 효과·지역화폐·암호화폐·서울대 이전) 서울대 이전은 공약한 적이 없고 현실성에 회의적이라고 답합니다. 사용 기간과 지역이 정해진 지역화폐로 지급해 현금 지급보다 소비 효과가 컸다고 말합니다. [1:28:00] (저성장과 공정·능력주의) 기회가 줄어든 세대에게 여유를 되돌려 주는 것이 먼저라고 말합니다. [1:30:05] (공약 비교·기본대출 연체율) 공약은 누구나 비슷하게 만들 수 있으니 실현 가능성과 실적으로 판단해 달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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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설 영상영상 게시 2017년 3월 17일 · 광주 전남대 강연

    [풀영상] 광주 대학생을 열광시킨 이재명의 진짜교체 명강연

    이재명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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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30] 공장에서 일하던 소년 시절 언론 보도만 믿고 5·18을 '폭동'으로 여겼고, 대학에서 진실을 알게 되면서 삶의 방향이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06:00] 사회 전체의 기회는 늘었는데 청년이 갈 곳을 잃은 것은 기회와 자원이 소수에게 몰렸기 때문이며, 잘못된 정보가 다수를 스스로에게 불리한 선택으로 이끈다고 말합니다. [10:00] 탄핵으로 대통령을 물러나게 한 것은 끝이 아니라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15:40] (행복한 대학생이 되려면) 청년 일자리 문제는 사회 전체의 구조 문제라며, 장시간 노동을 줄이고 52시간 상한을 지키면 일자리가 늘어난다고 말합니다. [26:50] 등록금 총액을 지원해 등록금 자체를 절반으로 낮추는 방안, 재학 중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선택형 모병제와 공공 일자리 확대 구상을 소개합니다. [32:30] (동물 복지) 성남 모란시장 개 도축 문제를 대화로 정리해 온 과정과 유기동물 입양 제도, 집단 사육 방식에 대한 생각을 말합니다. [42:50] (외교) 강대국 사이 반도 국가는 국익 중심의 자주적 균형 외교를 해야 한다며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53:50] (국민 통합) 공정한 질서 속에서 함께 사는 것이 통합이고, 잘못을 덮는 봉합은 통합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1:02:00] (세월호·5·18) 국가 권력에 의한 대규모 피해에 책임을 묻지 않았기 때문에 비극이 되풀이된다며 진상 규명과 책임을 강조합니다. [1:10:00] (예산 구조조정 질문) 중앙정부는 예산을 아껴도 돌려줘야 하는 구조라 낭비 유인이 크다며, 자치권을 넓히면 재정 효율이 오른다고 답합니다. [1:18:00] (통일) 분단 비용과 통일의 경제적 기회, 이산가족 문제를 들어 통일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1:26:30] 마무리로, 각자의 노력 가운데 일부를 공동체의 문제에 쓰는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고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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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설 영상영상 게시 2016년 11월 8일 · 부산 강연

    대통령이 이 나라의 주인입니까? 아닙니다! 두려움에 맞서라 부산편 강연입니다 성남시장 이재명

    이재명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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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0] 정치는 국민의 삶을 낫게 하려고 만든 도구이고, 대통령도 국민의 대리인이라고 말합니다. [05:00] 성남시장실을 시민에게 열어 두고, 견학 온 초등학생들에게 '나라의 주인이 누구냐'고 묻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주인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10:00] 세금은 국민을 위해 써야 할 돈인데, 복지를 하면 사람이 게을러진다는 시각이 있다며 이를 반박합니다. 청년배당을 예로 듭니다. [15:00] 성남시는 증세 없이 부패와 예산 낭비를 줄이고 체납 세금을 거둬 빚을 갚은 뒤 복지를 늘렸다고 말합니다. [23:00] 성남 수준의 복지를 전국에 넓히는 데 드는 돈은 국가 예산의 1% 남짓이며, 예산은 철학과 의지의 문제라고 말합니다. [28:00] (두려움을 이기자) 1인 1표의 나라에서 다수가 늘 불리했던 이유로 포기, 분열, 일부의 포섭, 정보 왜곡을 듭니다. [37:00] 스마트폰으로 정보가 수평으로 오가면서 시민이 서로 연대할 수 있게 됐고, 시민이 정치를 이끄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말합니다. [43:00] 포털 기사에 '좋아요'를 누르고 SNS로 나누는 작은 행동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며 참여를 당부합니다. [49:00] (질의응답) 친일 청산과 역사교육, 사드·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에 대한 생각을 말합니다. [56:00] 부정부패와 기득권 청산 방법을 묻자, 권력자의 부패가 사회에 주는 피해가 더 크다며 공정한 경쟁 질서와 노동 존중, 최저임금·장시간 노동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1:09:00] 조세와 건강보험료의 형평, 상속세, 사법시험 존치 문제를 말합니다. [1:13:00] 언론·검찰 등 기관의 문제는 기관 자체보다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의 문제라고 답합니다. [1:18:00] 직접민주주의를 묻자 성남시의 시민 예산 제안 제도를 소개하고 함께 연구해 보자고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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