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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
책2017년 2월 · 책 수록

이재명은 필기한다

『이재명의 굽은 팔』 (2017) · 공부모임 '해와 달'

2017년 2월에 나온 『이재명의 굽은 팔』에 실린 공부 노트입니다. 성남시장이던 저자가 공부모임 '해와 달'에서 정책을 공부하며 남긴 기록이고, 책은 서해성 씨가 대표 집필했습니다. 노트를 쓴 날짜는 원문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년공 시절 다친 팔을 돌아보며 노동과 노동조합을 두고 남긴 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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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공장에서 다친 경험을 꺼내며, 노동조합이 왜 필요한지 말하는 노트예요.

01 / 03

노동은 인권 문제래요

일은 먹고살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나를 찾는 일이기도 하다고 적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노동문제는 밥뿐 아니라 인권문제이기도 하다.

02 / 03

기계에 팔이 빨려 들어갔어요

열두 살부터 공장에서 일하다 왼팔을 크게 다쳤지만 산재 판정도 보상금도 없었대요.

원문에서 이 대목
산업재해 판정은커녕 보상금도 없었다.

03 / 03

노조는 목소리 작은 사람의 벗

부당한 일을 당해도 목소리가 작은 사람에게 노동조합이 벗이 되어 줄 수 있다고 해요.

원문에서 이 대목
노동조합은 이때 벗이 되어줄 수 있다.

이 글에 나오는 말

산업재해
일하다가 다치거나 병을 얻는 것입니다. 인정되면 산재보험으로 치료비와 보상을 받습니다.

쉬운 말로 옮긴 것입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결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말을 두고 이야기할 때는 원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실린 내용이 사실과 다릅니까? 정정·반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근거를 보고 고치고, 고치지 않기로 하면 왜 그런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