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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
SNS 글2026년 10월 1일 오전 1:20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X (@Jaemyung_Lee) · 원글 보기 ↗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제청을 두고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 등으로 반대 의견이 나오자 올린 글입니다. 중수청 출범 예정일(2026년 10월 2일) 하루 전입니다. 글 첫머리에 이름이 나오는 분이 누구인지, 반대 의견을 낸 사람이 누구인지는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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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장 후보를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반대하는 목소리에 답한 글이에요.

01 / 08

걱정하는 마음은 안대요

나라를 걱정해서 반대하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안다고 먼저 말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양만촌님의 말씀처럼 진심으로 저나 나라의 미래가 걱정되어 그러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02 / 08

검사 출신이면 다 안 되나요

검사 출신이라고 다 빼면 박은정·이성윤 의원, 임은정 검사장 같은 검사 출신들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그러나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박은정 의원도 임은정 검사장도 이성윤 의원도 다 검사 또는 검사출신인데 그 분들은 어찌 되겠습니까?

03 / 08

수사 기관에는 수사 전문가가 필요해요

수사 기관의 책임자로 수사를 잘 아는 전직 검사를 쓰지 말라는 건, 중수청이 제 일을 못 하게 만드는 것과 같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이것은 중수청을 망치자는 얘기나 마찬가지이고, 중수청이 제기능을 못하면 나라의 질서와 국민의 안전이 어찌되겠습니까?

04 / 08

검찰에 복수하려는 게 아니래요

검찰개혁은 검찰을 망가뜨리려는 게 아니라, 수사와 기소를 나눠 정권이 악용하지 못하게 하면서 제대로 일하게 하려는 거래요.

원문에서 이 대목
검찰 개혁의 목표가 검찰에 대한 복수를 하자거나 검찰을 망가뜨리자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공인사 · 수사 · 공소사심사심으로 좌지우지하면 안 된대요

05 / 08

개인 감정으로 하면 안 된대요

나라 일이든 검찰개혁이든 개인의 감정이나 원한을 풀거나, 어떤 사람·집단의 이익을 위한 것이어서는 안 된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국정이든 검찰개혁이든 개인적 감정이나 은원을 해결하는 것이어서는 안되고,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의 이익을 위한 것이어서도 안됩니다.
국민추천위원회 4명장관 제청대통령마음대로 정하는 게 아니래요

06 / 08

대통령이 마음대로 고른 게 아니래요

국민추천을 받은 사람 중 독립 위원회가 4명을 추리고, 장관이 협의를 거쳐 그중 한 명을 대통령에게 올렸대요.

원문에서 이 대목
김지용 후보는 대통령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07 / 08

반대 주장을 더 검증했대요

‘친윤 검사’라는 반대 주장이 있어 오래 더 검증했는데, 대체로 사실이 아니었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그런데 김지용 후보자에 대해 친윤검사라는 등의 반대 주장이 있어 장시간 추가 검증을 한 결과 대체로 사실이 아니거나 심지어 터무니없는 허위주장으로 판명되었습니다.

08 / 08

법이 정한 절차를 지켜야 한대요

문제가 조금 있더라도 법이 정한 추천 절차를 무시하면 안 된다고 했어요. 후보를 빼면 남은 3명 중에서 다시 골라야 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일부 문제점이 있더라도 법에 의한 추천절차를 무시해서는 안되는 것이고,

임명을 끝냈다는 글이 아니에요. 후보를 바꿀지는 아직 고민하고 판단하는 중이라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남은 3인의 후보가 김지용 후보를 대체할만 한지는 여전히 고민과 판단의 영역입니다.

이 글에 나오는 말

중수청
중대범죄수사청의 줄임말입니다. 행정안전부에 속해 수사를 맡는 기관입니다.
제청
임명권자에게 이 사람을 임명해 달라고 정식으로 올리는 일입니다. 여기서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올렸습니다.
은원
은혜와 원한을 함께 이르는 말입니다.
친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가깝다는 뜻으로 쓰는 말입니다.

쉬운 말로 옮긴 것입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결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말을 두고 이야기할 때는 원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실린 내용이 사실과 다릅니까? 정정·반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근거를 보고 고치고, 고치지 않기로 하면 왜 그런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