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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
SNS 글2026년 9월 10일

별이 된 ‘피터팬’ 아빠가 남긴 소원

X (@Jaemyung_Lee) · 원글 보기 ↗

발달장애인 돌봄을 위한 범정부 대책이 발표된 날, 세상을 떠난 한 아버지의 사연과 함께 올린 글입니다. 대책의 구체적 내용과 예산은 이 위키가 아직 1차 자료로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쉽게 보기 · 큰 그림으로 읽기

한 아버지의 마지막 걱정에서 시작해, 정부가 내놓은 발달장애인 돌봄 대책을 전하는 글이에요.

내가 떠나면이 아이는 어떻게 살까아버지아들마지막까지 걱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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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지막 걱정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아들 걱정만 한 아버지가 있었어요. “내가 떠나면 이 아이는 어떻게 살까” 하고요.

원문에서 이 대목
‘내가 떠난 뒤 아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누가 아들의 곁을 지켜줄까.’
혼자 두지 않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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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지 않아야 해요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같은 걱정을 해요. 부모가 없어도 혼자 남지 않고 보통의 하루를 살 수 있어야 한대요.

원문에서 이 대목
부모가 곁에 없어도 자녀가 홀로 남겨지지 않고, 보통의 일상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24시간가장 어려운 분들에게하루 내내 이어지는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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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책을 내놨어요

이날 여러 부처가 함께 만든 대책이 나왔어요. 가장 어려운 분들에게는 24시간 돌봄을, 낮 활동과 후견인 지원도 넓히겠대요.

원문에서 이 대목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통합돌봄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공공후견인 제도를 비롯한 지원을 더욱 촘촘히 이어가겠습니다.
한 걸음씩그러나 멈추지 않겠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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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씩 가겠대요

한 번에 다 되진 않지만 멈추지는 않겠다고 했어요. 그 아버지가 걱정한 아들의 내일을 잊지 않겠다고요.

원문에서 이 대목
한 걸음씩, 그러나 멈추지 않겠습니다.

“대책을 발표했다”까지가 일어난 일이에요. “확대하겠다”, “이어가겠다”는 앞으로 할 말이고요. 무엇이 언제부터 얼마나 되는지는 이 글에 없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오늘 정부가 발달장애인 돌봄을 위한 범정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말

최중증
장애 정도가 가장 무거운 경우를 가리키는 행정 용어입니다.
주간활동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공공후견인
스스로 결정하기 어려운 사람을 대신해 재산이나 계약 같은 일을 맡아 주도록 국가가 세워 주는 사람입니다.

쉬운 말로 옮긴 것입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결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말을 두고 이야기할 때는 원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실린 내용이 사실과 다릅니까? 정정·반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근거를 보고 고치고, 고치지 않기로 하면 왜 그런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