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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
책2017년 2월 · 책 수록

이재명은 생각한다

『이재명의 굽은 팔』 (2017) · 공부모임 '해와 달'

2017년 2월에 나온 『이재명의 굽은 팔』에 실린 공부 노트입니다. 성남시장이던 저자가 공부모임 '해와 달'에서 정책을 공부하며 남긴 기록이고, 책은 서해성 씨가 대표 집필했습니다. 노트를 쓴 날짜는 원문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양극화와 복지 재원, 증세를 두고 남긴 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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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가 깊어졌으니 세금을 더 걷어 복지를 넓혀야 한다고 말하는 노트예요.

01 / 04

양극화가 위기래요

1천6백만 원도 못 버는 노동자가 1천만 명인데, 이대로면 그들에게 미래가 없다고 적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이대로 가면 1천 6백만 원도 못 버는 1천만 노동자와 그 가족들은 미래가 없다.

02 / 04

대기업 법인세 구간을 새로

4대 대기업에 맞춘 법인세 구간을 새로 만들자는 김상조 교수의 제안을 추진하겠다고 해요.

원문에서 이 대목
김상조 교수의 제안처럼 4대 대기업에 맞춰 ‘법인세 구간 신설’을 추진해야겠다.

03 / 04

국민 모두 1퍼센트씩 더

복지를 채우려면 국민 모두가 세율을 1퍼센트씩 더 부담해야 한다고, 미안하지만 말한대요.

원문에서 이 대목
다양한 복지 수요를 채우려면 수혜자인 국민 모두가 지금보다 1퍼센트씩 높은 세율을 부담해야 한다.

04 / 04

세금은 복지를 위한 곗돈

거둔 만큼 삶이 나아진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다짐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세금은 ‘복지를 위한 곗돈’이라고 해두자.

2017년 책에 적은 구상이고 다짐입니다. 실제로 세율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이 글로 알 수 없습니다.

원문에서 이 대목
거둔 만큼 삶이 나아진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꼭 증명할 것이다.

이 글에 나오는 말

법인세
회사가 번 이익에 매기는 세금입니다.
곗돈
여럿이 돈을 모아 차례로 목돈을 타는 계에 붓는 돈입니다.
방산비리
무기 도입이나 군수품 조달 과정에서 생기는 비리입니다.

쉬운 말로 옮긴 것입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결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말을 두고 이야기할 때는 원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실린 내용이 사실과 다릅니까? 정정·반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근거를 보고 고치고, 고치지 않기로 하면 왜 그런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