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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
SNS 글2026년 3월 7일

책임과 권력

X (@Jaemyung_Lee) · 원글 보기 ↗

권한과 책임의 크기가 같다는 생각을 밝힌 글입니다. 같은 취지가 반년 뒤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습니다」에서 다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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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을 가지면 그만큼 책임도 진다”는 이야기예요.

권한책임하나가 커지면 다른 하나도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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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만큼 책임도 커져요

힘을 가진다는 건 그만큼의 책임을 진다는 뜻이래요. 글의 첫 문장이자 마지막 문장이에요.

원문에서 이 대목
권한을 가진다는 것은 동일한 양의 책임을 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표모두를 위해≠정복다 차지선거는 전쟁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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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나면 모두를 대표해요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한쪽을 대표하지만, 되고 나면 국민 전체를 대표해야 한대요.

원문에서 이 대목
대통령이 되기까지는 한쪽을 대표하지만, 대통령이 된 순간부터 국민 전체를 대표해야 합니다.
공감절차성과증명한 칸씩 밟아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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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토론하고 조정해요

남의 의견이 틀려서가 아니라 모든 의견에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이야기를 나누고 맞춰 간대요.

원문에서 이 대목
어떤 의견은 틀리고 어떤 의견은 옳아서가 아니라 모든 의견이 나름의 타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춤다 보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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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속일 수 없대요

아무리 잘 포장하고 감춰도 국민 전체를 속일 수는 없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아무리 잘 포장하고 숨겨도 집단지성체로 진화한 국민대중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말

인지상정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는 보통의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집단지성체
여럿이 모이면 혼자보다 더 잘 판단하게 된다는 뜻으로 쓰는 말입니다. 여기서는 국민 전체를 그렇게 부릅니다.

쉬운 말로 옮긴 것입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결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말을 두고 이야기할 때는 원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실린 내용이 사실과 다릅니까? 정정·반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근거를 보고 고치고, 고치지 않기로 하면 왜 그런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