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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
SNS 글2026년 8월 14일

개헌에 대한 제 입장은 변함이 없습니다

X (@Jaemyung_Lee) · 원글 보기 ↗

헌법을 고치는 문제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정리한 글입니다. 실제 개헌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뜻은 아니며, 본인도 구체적 내용은 국회에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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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을 어떻게 고치면 좋겠다는 생각을 정리한 글이에요. 네 가지를 말해요.

헌법40년지금 시대와 안 맞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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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이 40년 됐어요

지금 헌법은 40년 전에 만든 거예요. 시대에 안 맞으니 고치자는 데는 대부분이 동의한대요.

원문에서 이 대목
40년이 지난 우리 헌법은 우리시대에 맞지않아 개헌해야 한다는 것은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는 바이고
대통령국회감사원 · 총리추천 · 인사권 일부권한을 나누자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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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권한을 좀 나누자고 해요

대통령 힘이 너무 세다는 말이 있어서, 감사원을 누가 맡을지·총리를 누가 추천할지 같은 권한 일부를 국회로 넘기자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대통령 권한중 일부, 즉 감사원 관할권이나 총리추천권, 인사권 일부 등을 국회에 넘기는 등으로 대통령 권한과 의회 권한을 조정하고
지금5년 한 번4년4년가운데서 한 번 평가받게책임정치가 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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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를 4년씩 두 번으로

지금은 5년 하고 끝이에요. 4년씩 두 번 할 수 있게 바꿔서, 가운데서 한 번 평가받게 하자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대통령 임기는 4년중임 또는 4년연임제로 변경하여 중간평가를 통한 책임정치가 가능하도록 하며,
권한을나누기이걸 하자는 것≠내각제이원집정제이건 아니라는 것둘은 다른 이야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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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제는 아니래요

권한을 나누자는 게 내각제로 가자는 뜻은 아니라고 못 박았어요. 그렇게 읽는 건 오해라고요.

원문에서 이 대목
대통령권한을 국회 등으로 일부 분산하자는 것이 분권형 대통령제나 내각제라는 것은 잘못된 이해입니다.

이건 “이렇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개헌이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 아니에요. 실제 내용은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해 정하는 게 맞다고 본인도 적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실제 개헌한다면 그 구체적 내용은 여야합의로 국회에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만, 개헌내용에 대한 제 입장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말

헌법 전문
헌법 맨 앞에 붙는 선언문입니다. 이 나라가 무엇 위에 서 있는지를 적는 자리라, 여기에 무엇을 넣느냐가 상징적으로 중요합니다.
감사원
나라 살림이 제대로 쓰였는지, 공무원이 일을 바로 했는지 검사하는 기관입니다. 지금은 대통령 소속입니다.
4년중임
4년씩 최대 두 번 할 수 있되, 연달아 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입니다. 한 번 쉬었다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
4년연임
4년을 마치고 곧바로 한 번 더, 이어서만 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이원집정제
대통령과 총리가 권한을 나눠 갖는 제도입니다. 대체로 대통령이 외교·국방을, 총리가 내정을 맡습니다.
내각제
국회에서 뽑은 총리와 내각이 나라를 이끄는 제도입니다. 국민이 대통령을 직접 뽑지 않습니다.

쉬운 말로 옮긴 것입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결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말을 두고 이야기할 때는 원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실린 내용이 사실과 다릅니까? 정정·반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근거를 보고 고치고, 고치지 않기로 하면 왜 그런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