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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
책2017년 2월 · 책 수록

이재명은 생각한다

『이재명의 굽은 팔』 (2017) · 공부모임 '해와 달'

2017년 2월에 나온 『이재명의 굽은 팔』에 실린 공부 노트입니다. 성남시장이던 저자가 공부모임 '해와 달'에서 정책을 공부하며 남긴 기록이고, 책은 서해성 씨가 대표 집필했습니다. 노트를 쓴 날짜는 원문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여성 문제에 무심했다고 돌아보며 성평등과 산후조리 지원을 두고 남긴 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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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문제에 무심했다고 털어놓고, 여성의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정치의 몫이라고 말하는 노트예요.

01 / 04

커피 타는 일도 시키지 말라

여성이 해야 한다고 정해진 일은 없다고 적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원래 여성이 해야 한다고 정해진 일은 없다. 커피 타는 일도 시키지 마라.”

02 / 04

무심했다고 털어놓아요

세상의 반이 여성인데 정작 여성주의 문제에는 거의 무심했다고 스스로 말해요.

원문에서 이 대목
그럼에도 정작 나는 여성주의 문제에 대해서 거의 무심했다.

03 / 04

산후조리원 구상이 막혔대요

성남시가 추진하려던 무상공공산후조리원이 정부 반대로 '산후조리 지원'으로 바뀌었다고 적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성남시에서 추진하려던 ‘무상공공산후조리원’이 현 정권의 반대로 ‘산후조리 지원’으로 우회하고 있다.

04 / 04

이재명을 혼내 달래요

여성들이 권력 있는 정치인을 나무라야 한다며, 자신도 혼내 달라고 말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여성들은 권력이 있는 정치인들을 나무라야 한다. 이재명을 혼내줘야 한다.

이 글에 나오는 말

여성주의
페미니즘. 성별에 따른 차별을 없애고 평등을 이루자는 생각입니다.
무상공공산후조리원
성남시가 산모 누구나 무료로 쓰도록 세우려던 공공 산후조리원입니다.

쉬운 말로 옮긴 것입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결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말을 두고 이야기할 때는 원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실린 내용이 사실과 다릅니까? 정정·반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근거를 보고 고치고, 고치지 않기로 하면 왜 그런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