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2017년 2월 · 책 수록
이재명은 분명히 기록을 남긴다
『이재명의 굽은 팔』 (2017) · 공부모임 '해와 달'
2017년 2월에 나온 『이재명의 굽은 팔』에 실린 공부 노트입니다. 성남시장이던 저자가 공부모임 '해와 달'에서 정책을 공부하며 남긴 기록이고, 책은 서해성 씨가 대표 집필했습니다. 노트를 쓴 날짜는 원문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대북 쌀 지원과 사드, 한반도 평화를 두고 남긴 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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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주변 강대국 사이에서 힘 자랑보다 영리한 평화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노트예요.
2017년 이전에 적은 생각입니다. 이후의 대북·외교 정책이 이 글과 같은지는 이 글로 알 수 없습니다.
원문에서 이 대목
지금이라도 씨앗을 뿌려야 꽃을 볼 수 있지 않겠는가.
이 글에 나오는 말
- 사드
- THAAD.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로, 2016년 한국 배치 결정 뒤 중국과의 관계가 나빠졌습니다.
- 퍼주기
- 대가 없이 일방적으로 준다는 뜻으로, 대북 지원을 비판할 때 쓰이던 말입니다.
쉬운 말로 옮긴 것입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결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말을 두고 이야기할 때는 원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 한반도 평화
- 대북정책
- 외교
여기 실린 내용이 사실과 다릅니까? 정정·반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근거를 보고 고치고, 고치지 않기로 하면 왜 그런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