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이 나라의 주인입니까? 아닙니다! 두려움에 맞서라 부산편 강연입니다 성남시장 이재명
이재명 (유튜브)
성남시장 시절 부산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한 강연과 질의응답입니다. 이른바 국정농단 사태가 드러나던 때입니다. 강연 날짜는 확인하지 못해 영상 게시일만 적었습니다. 개요는 영상의 자동 자막을 듣고 편집팀이 줄인 것이며 발언 원문이 아닙니다.
영상 자료
영상 요약 · 연설 전문이 아닙니다
[03:00] 정치는 국민의 삶을 낫게 하려고 만든 도구이고, 대통령도 국민의 대리인이라고 말합니다. [05:00] 성남시장실을 시민에게 열어 두고, 견학 온 초등학생들에게 '나라의 주인이 누구냐'고 묻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주인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10:00] 세금은 국민을 위해 써야 할 돈인데, 복지를 하면 사람이 게을러진다는 시각이 있다며 이를 반박합니다. 청년배당을 예로 듭니다. [15:00] 성남시는 증세 없이 부패와 예산 낭비를 줄이고 체납 세금을 거둬 빚을 갚은 뒤 복지를 늘렸다고 말합니다. [23:00] 성남 수준의 복지를 전국에 넓히는 데 드는 돈은 국가 예산의 1% 남짓이며, 예산은 철학과 의지의 문제라고 말합니다. [28:00] (두려움을 이기자) 1인 1표의 나라에서 다수가 늘 불리했던 이유로 포기, 분열, 일부의 포섭, 정보 왜곡을 듭니다. [37:00] 스마트폰으로 정보가 수평으로 오가면서 시민이 서로 연대할 수 있게 됐고, 시민이 정치를 이끄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말합니다. [43:00] 포털 기사에 '좋아요'를 누르고 SNS로 나누는 작은 행동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며 참여를 당부합니다. [49:00] (질의응답) 친일 청산과 역사교육, 사드·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에 대한 생각을 말합니다. [56:00] 부정부패와 기득권 청산 방법을 묻자, 권력자의 부패가 사회에 주는 피해가 더 크다며 공정한 경쟁 질서와 노동 존중, 최저임금·장시간 노동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1:09:00] 조세와 건강보험료의 형평, 상속세, 사법시험 존치 문제를 말합니다. [1:13:00] 언론·검찰 등 기관의 문제는 기관 자체보다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의 문제라고 답합니다. [1:18:00] 직접민주주의를 묻자 성남시의 시민 예산 제안 제도를 소개하고 함께 연구해 보자고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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