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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
SNS 글2026년 8월 21일

노웅래 선배님, 죄송합니다

X (@Jaemyung_Lee) · 원글 보기 ↗

노웅래 전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은 뒤 올린 글입니다. 2024년 총선 때 당대표로서 그를 공천에서 배제했던 일을 두고 사과하는 내용입니다. 사건의 수사·기소 경위에 대한 서술은 본인의 설명이며, 이 위키는 판결문을 대조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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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가 난 옛 동료에게 사과하는 글이에요. “내가 당신을 후보에서 뺐다”고 스스로 말해요.

1심항소심두 번 다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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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다 무죄였어요

1심에서 무죄가 났는데 검찰이 항소했고, 항소심에서도 다시 무죄가 났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노웅래 전 국회의원님이 1심에 이어 항소심 무죄판결을 선고 받으셨습니다.
증거부스럭 소리이게 거의 전부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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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가 얇았대요

제대로 된 증거라고는 돈 받는 ‘부스럭 소리’ 정도였는데도 구속영장까지 청구됐다고 했어요. 국회 표결에서 부결돼 구속은 면했고요.

원문에서 이 대목
제대로 된 증거라고는 뇌물받는 '부스럭 소리'밖에 없었음에도 구속영장까지 청구했습니다.
후보 명단에서 빼야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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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후보에서 뺐어요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당대표였던 본인이 그를 후보 명단에서 뺐어요. 선거에서 꼭 이겨야 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해요.

원문에서 이 대목
민주당을지휘하던 저는 눈물을 머금고 노 전의원님을 공천배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공천 배제무죄뒤늦게 사과했어요그 사이 잃은 것은 돌아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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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사과했어요

무죄가 나고 나서야 사과했어요. 다시는 국가권력이 잘못 쓰여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게 하겠다고 했고요.

원문에서 이 대목
다시는 국가권력의 악용으로 무고한 국민이 희생당하지 않는 나라를 꼭 만들겠습니다.

무죄 판결은 법원이 한 일이에요. 하지만 수사가 왜 그렇게 됐는지, 검찰이 왜 항소했는지에 대한 설명은 이 글을 쓴 사람의 이야기예요. 이 위키는 판결문을 직접 보지 않았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노선배님은 천신만고 끝에 1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았지만, 검찰은 굳이 항소했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말

공천배제
정당이 선거에 내보낼 후보 명단에서 빼는 것을 말합니다.
읍참마속
울면서 마속의 목을 벤다는 뜻으로, 전체를 위해 아끼는 사람을 어쩔 수 없이 내친다는 말입니다.
영어
감옥에 갇히는 것을 뜻하는 한자말(囹圄)입니다.

쉬운 말로 옮긴 것입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결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말을 두고 이야기할 때는 원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실린 내용이 사실과 다릅니까? 정정·반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근거를 보고 고치고, 고치지 않기로 하면 왜 그런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