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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
SNS 글2026년 10월 16일 오후 3:39

어렵게 만든 민주주의를 꼭 지켜냅시다

X (@Jaemyung_Lee) · 원글 보기 ↗

부마민주항쟁 기념일인 10월 16일에 올린 글입니다. 4·19혁명부터 빛의 혁명까지 민주주의를 지켜 온 일들을 차례로 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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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 기념일에, 민주주의를 피가 아니라 일상의 관심으로 지키자고 쓴 글이에요.

01 / 03

민주주의는 거저 오지 않았대요

4·19부터 촛불과 빛의 혁명까지, 많은 사람이 죽고 다치고 갇히면서 어렵게 만든 민주주의라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며, 고문받고 영어의 몸이 되어가면서 어렵게 어렵게 만들어낸 것입니다.

02 / 03

다시는 피를 흘리면 안 된대요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지만, 이제 그런 역사가 되풀이되면 안 된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그러나 이제 다시는 그런 역사가 재발되면 안됩니다.

03 / 03

일상의 관심으로 지키재요

누군가의 희생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평소 관심과 실천으로 민주주의를 지키자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누군가의 피와 목숨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적 관심과 실천으로 어렵게 만든 민주주의를 꼭 지켜냅시다.

이 글에 나오는 말

부마민주항쟁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에서 유신 체제에 맞서 일어난 시민·학생 항쟁입니다. 10월 16일이 국가기념일입니다.
87민중항쟁
1987년 6월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이끌어 낸 전국적인 민주화 항쟁을 가리킵니다. 흔히 6월 민주항쟁이라고 부릅니다.
빛의혁명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이후 응원봉을 든 시민들이 대통령 탄핵을 요구한 집회를 부르는 말입니다.
영어의 몸
감옥에 갇힌 몸이라는 뜻입니다.

쉬운 말로 옮긴 것입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결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말을 두고 이야기할 때는 원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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