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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
연설·발언2026년 9월 18일

9/18(금)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모두발언

대통령실 연설문 · 원글 보기 ↗

추석을 앞두고 연 기자회견에서 한 모두발언입니다. 지방선거 이후 낮아진 지지를 성찰하는 데서 시작해, 검찰·경찰개혁, 국민 통합, 개헌에 대한 입장, 부동산과 행정수도 등 국정 전반의 방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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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연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에요. 지지가 낮아진 것을 자기 부족함 때문이라고 짚은 뒤, 검찰개혁 완수와 통합, 개헌에 대한 입장을 차례로 말해요.

모두 제 부족함 때문입니다책임을 스스로에게

01 / 07

제 부족함 때문이래요

지방선거 뒤 국민이 실망한 것을 두고 오래 생각한 끝에, 언제나 국민이 옳고 모두 자기 부족함 때문이라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그러나 많은 시간 숙고하고 성찰한 결과는 ‘언제나 국민은 옳다’입니다.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입니다.
검찰개혁수사·기소 분리종착점에 다다랐대요

02 / 07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대요

수사와 기소를 나누는 일이 마무리 단계에 왔다며, 책임 있게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역사적 과제인 불가역적 검찰 개혁을 책임 있게 완수하겠습니다.
경찰견제보완 장치무소불위는 안 된대요

03 / 07

경찰도 견제하겠대요

검찰 권한을 줄인 만큼, 경찰이 힘을 독점해 무소불위 기관이 되지 않도록 견제 장치를 두겠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고강도 경찰개혁을 통해 수사권 독점에 따라 경찰이 혹여 무소불위 권력기관으로 퇴행하지 않을까 하는 국민의 우려를 불식하겠습니다.
대통령모두를 대표해야 한대요

04 / 07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대요

선택한 사람만이 아니라, 대통령이 된 이상 모든 국민을 대표해야 한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대통령이 된 이상 그는 모든 국민을 대표해야 합니다.
권한을나누기이걸 하자는 것≠내각제이원집정제이건 아니라는 것둘은 다른 이야기래요

05 / 07

내각제로 가려는 게 아니래요

권한 일부를 국회로 나누자는 것이지, 내각책임제나 이원 집정제를 하려는 게 아니라고 선을 그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내각책임제나 이원 집정제를 도입하려 한다는 일각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입니다.
임기연임생각해 본 적조차 없대요연임할 생각 전혀 없대요

06 / 07

연임은 생각도 안 한대요

개헌으로 연임하려 한다는 말이 나오지만, 헌법상 불가능하고 생각해 본 적도 없다고 다시 한번 밝혔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저는 연임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서울경제수도세종행정수도경제·행정 2수도두 수도 시대를 열겠대요

07 / 07

서울과 세종을 두 수도로

행정수도 세종을 빨리 완성해서, 경제는 서울이 행정은 세종이 맡는 두 수도 체제를 열겠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2수도’ 시대를 열겠습니다.

여기 나온 것 대부분이 아직 하겠다는 말이에요. 개헌은 국회의 합의가 있어야 하고, 검찰개혁도 “종착점에 다다르고 있다”까지지 끝났다는 말은 아니에요.

원문에서 이 대목
여야 정치권의 합리적 토론과 국민적 합의에 따라 개정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말

공소청
검사가 재판에 넘기는 일(기소)만 맡도록 따로 만드는 기관입니다.
중수청
경찰과 따로, 큰 범죄만 수사하도록 새로 만드는 기관입니다.
이원 집정제
대통령과 총리가 국정을 나눠 맡는 정부 형태입니다.
국토균형발전
성장의 중심이 수도권에만 몰리지 않도록 여러 지역으로 나누는 것을 말합니다.
억강부약
강한 쪽을 누르고 약한 쪽을 돕는다는 뜻의 옛말입니다.

쉬운 말로 옮긴 것입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결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말을 두고 이야기할 때는 원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실린 내용이 사실과 다릅니까? 정정·반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근거를 보고 고치고, 고치지 않기로 하면 왜 그런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