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갱신 2026-09-20
인사가 만사임이 다시 증명됐습니다
2026년 6월 28일 X(@Jaemyung_Lee)에 올린 글.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진출이 무산된 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말하는 형식으로 썼다. 어느 대회인지는 원문에 적혀 있지 않아 여기에도 적지 않는다. 1
축구 이야기가 아니다
축구로 시작하지만 논지는 체육단체를 누가 어떻게 뽑느냐다. 2 그래서 이 페이지는 경기 결과를 다루지 않고 인사와 감시 체계만 따라간다. 3
논지 셋
- 사람을 잘못 뽑으면 결과도 뻔하다. 능력이 아니라 네 편 내 편으로 지휘관을 앉히면 결과는 보나 마나라고 했다. 2
- 왜 그런 인사가 가능한가. 인사권자를 감시·견제·문책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래서 권한과 책임이 맞아야 한다고 말한다. 3
- 직선제로 바꾸라고 지시했다. 체육단체 대표를 소수 대의원이 뽑는 간접 선거가 아니라 관련 체육인 모두가 직접 뽑게 하라는 행정지도를 지시했다고 한다. 4
아직 확인하지 않은 것
「지시했다」와 「잘 이행 중인 것으로 안다」까지가 이 글의 내용이다. 실제로 직선제로 바뀌었는지는 이 위키가 확인하지 않았다. 행정지도는 법으로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권하는 방식이라 더욱 그렇다. 「체육단체가 직선제가 됐다」는 문장은 이 소스만으로 쓸 수 없다. 4
개혁 이야기에서 이 글의 자리
같은 사람이 책임과 권력에서 「권한을 가진다는 것은 동일한 양의 책임을 진다」고 썼고, 5 이 글에서는 그 원칙이 지켜지지 않을 때 무슨 일이 생기는지를 구체적인 실패 하나로 말한다. 3 두 글이 권한과 책임에서 만난다.
검찰개혁·사법개혁 3법과도 모양이 같다. 한 손에 모인 권한을 쪼개거나(수사·기소 분리) 6 사후에 되돌아볼 문을 늘리는 7 것과, 대표를 소수가 아니라 전체가 뽑게 하는 것은 같은 생각의 다른 적용이다. 4
말풀이
- 인사가 만사 — 사람을 제대로 쓰는 것이 모든 일의 핵심이라는 오래된 말. 2
- 대의원 — 전체를 대신해 투표하는 소수의 대표자. 이들만 뽑으면 간접선거가 된다. 4
- 직선제 — 뽑을 권리가 있는 사람들이 직접 투표하는 방식. 4
- 행정지도 — 정부가 강제하지 않고 이렇게 해 달라고 권하는 방식. 법으로 명령하는 것과 다르다. 4
관련
근거 7
위키의 모든 단정문에는 원자료를 가리키는 앵커가 붙습니다. 앵커를 달 수 없는 문장은 위키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 1언행「인사가 만사임이 다시 증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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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언행「책임과 권력」· pr-eq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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