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갱신 2026-09-20
검찰개혁
한 기관이 쥐던 수사와 기소를 둘로 나눈다. 2026년 3월 국회가 중대범죄수사청법과 공소청법을 통과시켰고 시행일은 2026년 10월 2일이다. 1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이 페이지를 쓴 시점(2026-09-20)에 검찰청은 그대로 있다. 법으로 정해졌을 뿐이고 시행일은 열이틀 뒤다. 정해진 것과 일어난 것을 같은 칸에 적지 않는다 — 시행 뒤에 실제로 무엇이 달라졌는지는 다시 확인해 여기에 더해야 한다. 2
무엇이 어떻게 갈라지나
- 수사 — 행정안전부 산하에 중대범죄수사청이 선다. 권력형 부패범죄와 대규모 경제범죄 등 검찰이 주로 맡던 수사를 가져간다. 3
- 기소 — 공소청이 영장 청구와 기소, 공소유지를 맡는다. 검사는 수사개시권을 완전히 잃는다. 3
- 검찰청 — 폐지된다. 1
준비 상황 — 이 숫자는 기준일이 있다
2026년 9월 16일 기준 중수청 정원은 2,874명이고 지원자는 1,761명으로 정원의 61.3%였다. 현행 검사 정원은 2,292명이다. 지원자 수는 채용 결과가 아니다 — 실제 충원은 시행 이후에야 확인할 수 있다. 4
쟁점
- 수사력 공백. 새 기관이 사람을 다 채우지 못한 채 출범하면 진행 중인 수사가 흔들린다는 지적이 가장 크게 나왔다. 4
- 속도. 2026년 3월 통과에서 10월 시행까지 약 일곱 달이고, 그 사이에 78년 된 기관을 해체하고 두 기관을 새로 세워야 했다. 숙의가 부족했다는 비판이 있었다. 이 위키는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는다. 2
속도에 대한 이 비판은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습니다에서 본인이 말한 "절차적이어야 하며 고통과 저항을 최소화"와 정면으로 맞물린다. 둘을 나란히 두는 것이 개혁이 하는 일이다. 5
자료
- 서울신문 『검찰청 해체 'D-16'…중수청·공소청 어디까지 준비됐나』 (2026-09-16) 6
- 경향신문 『검찰청 폐지·대법관 증원…이재명 정부 1년 '검찰·사법개혁'』 (2026-05-18) 7
관련
근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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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업적검찰개혁· claim-law
- 2업적검찰개혁
- 3업적검찰개혁· claim-agencies
- 4업적검찰개혁· claim-staffing
- 5언행「개혁은 혁명보다 어렵습니다」· r-how
- 6자료서울신문 『검찰청 해체 ‘D-16’…중수청·공소청 어디까지 준비됐나』 ↗
- 7자료경향신문 『검찰청 폐지·대법관 증원…이재명 정부 1년 ‘검찰·사법개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