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친구
2026년 9월 19일 X(@Jaemyung_Lee)에 올린 글. 전날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한 일이 논란이 되자 지지자들에게 썼다. 1
인용한 글의 작성자가 누구인지, 그 사람의 다른 글이 무엇이었는지는 적지 않는다 — 공인이 아닌 개인이고 원문도 밝히지 않았다. 1
무슨 일이 있었나
X에서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했고, 그 작성자가 전에 쓴 다른 글 때문에 논란이 됐다. 1
본인의 설명은 둘이다. 인용할 때 작성자의 과거 글을 일일이 확인할 수는 없다는 것, 그리고 글 하나를 인용한 것이 그 사람의 모든 주장에 동의한다는 뜻은 아니라는 것. 2
그러면서 그 다른 글로 상처받은 사람이 있다면 유감을 표한다고 적었다. 3
지지자에게 한 요구
- 여러분이 곧 대통령이다. 대통령이 웃으며 대화하는 사람이 평소 폭언과 멸칭을 일삼는 사람이라면 대통령이 어떻게 비치겠느냐고 묻는다. 4
- 거친 말은 적을 늘린다. 폭언·비아냥·멸칭은 우군을 줄이고 적을 늘리며 결국 개혁의 장애물을 높인다고 말한다. 5
- 지지자를 가장한 공격이 있다. 내부 분열을 일으키려 지지자인 척 지지자를 공격하는 것은 오래된 전술이라고 한다. 6
- 이렇게 해 달라. 혐오와 감정적 비난 대신 사실에 기반한 합리적 비판과 품격 있는 설득. 7
근거로 계양구 선거 때의 일을 든다 — 「이재명 지지자」라고 써 붙이고 길에서 유권자에게 폭언하던 이들이 가장 치명적인 네거티브였다는 것이다. 8 이것은 본인의 회고이고 이 위키가 대조한 자료는 없다.
이 위키의 경계와 겹치는 글
이 글이 말하는 「지지자가 만드는 것」은 이 위키가 원자료에서 제외하는 것과 같은 영역이다 — 응원 영상, 응원 메모. 위키는 그것을 소스로 쓰지 않는다. 4
이 페이지도 지지자들이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는 적지 않는다. 확인된 것은 대통령이 그들에게 무엇을 요구했는가까지다. 7
방법론이 또 반복된다
「우군을 줄이고 적을 늘린다」는 계산은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습니다의 「고통과 저항의 최소화」와 같은 셈법이고, 9 「이제는 싸워 이겨야 하는 후보가 아니라 무한책임지는 대통령」은 책임과 권력의 「되고 나면 모두를 대표한다」와 같은 말이다. 10 7
세 글이 각각 2026년 3월·9월 12일·9월 19일이다. 1 개혁에 함께 둔다.
말풀이
- 손가혁 — 「손가락혁명군」의 줄임말. 온라인 지지 모임으로 2018년 무렵 해체됐다. 이 글은 그때 해산한 이유를 다시 생각해 보자고 말한다. 4
- 네거티브 — 선거에서 상대에게 불리한 점을 드러내 표를 깎는 방식. 8
- 멸칭 — 남을 낮잡아 부르는 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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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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