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재판
5건 · 기준일 2026-10-13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전에 기소된 형사재판 다섯 건이 어디까지 왔고 무엇을 다투는지 모았습니다. 사건마다 검찰 주장, 대통령 측 반론, 법원 판단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 기소검찰이 죄가 있다고 보고 법원에 재판을 청구한 것. 유죄라는 뜻이 아닙니다.
- 무죄법원이 공소사실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판결한 것. 1심 무죄는 항소심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
- 재판 중단기일을 '추후 지정'해 절차가 멈춘 것. 유무죄도, 사건 종결도 아닙니다.
다섯 재판, 어디서 멈췄나
● 지난 단계 · ‖ 멈춘 곳 · ○ 남은 단계
- 기소검찰이 죄가 있다고 보고 법원에 재판을 청구한 것. 유죄라는 뜻이 아닙니다.
- 무죄법원이 공소사실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판결한 것. 1심 무죄는 항소심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
- 재판 중단기일을 '추후 지정'해 절차가 멈춘 것. 유무죄도, 사건 종결도 아닙니다.
한눈에 보기
● 지난 단계 · ‖ 멈춘 곳 · ○ 남은 단계
재판은 왜 멈췄고, 그 뒤 무엇이 있었나
헌법 제84조는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고 정한다.
출처 1 ›
조문은 '소추'라는 말만 쓰고, 취임 전에 이미 시작된 재판을 어떻게 할지는 따로 정하지 않았다. 그래서 진행 중이던 재판까지 멈춰야 하는지를 두고 해석이 갈린다.미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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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일 추후 지정은 무죄 판결도 공소 취소도 아니다. 2026년 8월 보도에서도 이 재판들은 재판부가 기일을 잡지 않아 중단된 상태다.미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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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2026년 8월 14일 경기도 법인카드·백현동·성남 FC 관련 의혹 사건 등 12건(국민 제안 7건 포함)을 추가 조사 대상으로 정했다. 1차 대상과 합치면 이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과 겹치는 것은 대북송금·대장동·위례·백현동·성남FC·법인카드 6건이다.
출처 3 ›
이 대통령은 2026년 9월 18일 기자회견에서 국회에 조작기소 특검의 권한 가운데 "기존 기소 사건의 이송 및 처분에 관한 조항을 삭제하고 진상 규명에만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악의적 수사 조작이 의심되는 사건은 특검으로 진상을 밝히는 게 맞다고도 했다. — 이재명 대통령미검증
출처 2 ›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4월 30일 대장동·대북송금 등 12개 사건의 조작기소 여부를 수사하는 특검법을 발의했다. 9월 29일 의원총회에서 10월 1일 본회의 상정을 하지 않고 처리를 국정감사 이후로 미뤘고, 구체적 날짜는 정하지 않았다.미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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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보도자료·판결문, 법무부 보도자료, 헌법 조문과 대조한 문장에는 표시가 없고, 언론 보도에만 기댄 문장에는 미검증 표시가 붙습니다. 위증교사·대장동·법인카드 사건은 판결문이나 공소장을 공개 자료에서 찾지 못해 모두 보도 기준입니다. 금액은 따로 밝히지 않으면 검찰이 주장한 금액이며 법원이 인정한 액수가 아닙니다. 공범의 유죄 판결은 대통령 본인에 대한 판단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