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위키
소스갱신 2026-09-20

핵심광물 공급망 외교

리튬과 구리를 어디서 받을지, 나라 수를 늘렸다. 광물을 확보했다는 뜻이 아니다. 1

남미 순방 (2026년 7~8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2026년 9월 14~16일, 서울)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정상이 참석했다.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다자 형식으로 모인 것은 처음이고, 74건의 협정·양해각서가 체결됐다. 3

카자흐스탄과는 관계를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17년 만에 격상하고 글로벌 공급 차질 시 원유 공급 확대에 합의했으며, 투르크메니스탄과는 협상 개시 16년 만에 투자보호협정을 타결했다. 4

74건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

양해각서는 「같이 해 보자」는 합의문이지 계약이 아니고 법적 구속력도 없다. 3

잣대가 있다. 이명박 정부 자원외교에서 체결된 양해각서 96건 가운데 본계약으로 이어진 것은 16건이었다. 5 그 잣대를 지금 정부에도 그대로 댄다 — 74건 가운데 몇 건이 계약이 될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고, 정상회의가 끝난 지 사흘 된 지금은 알 수 없다. 3

다만 협정으로 타결된 것은 양해각서와 무게가 다르다 — 아르헨티나 이중과세방지협정과 1 투르크메니스탄 투자보호협정. 4

예전 자원외교와 다른가

우려에는 근거가 있다. 광해광업공단은 「10여 년 전 정부의 무리한 해외자원 개발 투자로 엄청난 손실을 겪었고 이후 사실상 손발이 묶였다」며 그 상태가 10년 이상 이어지며 기능도 축소됐다고 밝혔다. 5

다른 점을 하나 적자면, 이번에는 정부가 직접 광산을 사들이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 공동투자와 협정을 앞세운 형태로 발표됐다. 1 그것이 실제로 다른 결과를 낳는지는 투자 구조와 이행 실적을 봐야 알 수 있고, 위키는 아직 그 자료가 없다. 5

지금 배럴로 셀 수 있는 것

아르헨티나 원유 88만 배럴뿐이고, 그것도 시범 도입이다. 1 칠레의 연 21억 달러는 「수급 안정성 확보」 규모이지 도입 실적이 아니며, 2 리튬 공동투자는 탐사·채굴 단계의 합의라 광물이 나오기까지 여러 해가 걸린다. 1

관련

근거 5

위키의 모든 단정문에는 원자료를 가리키는 앵커가 붙습니다. 앵커를 달 수 없는 문장은 위키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1. 1업적핵심광물 공급망 외교· claim-argentina
  2. 2업적핵심광물 공급망 외교· claim-chile
  3. 3업적핵심광물 공급망 외교· claim-central
  4. 4업적핵심광물 공급망 외교· claim-kazakh
  5. 5업적핵심광물 공급망 외교· claim-mb-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