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갱신 2026-09-27
원유 수입처 다변화
중동에서 전쟁이 나는 동안 기대는 곳을 옮겼다. 1
중동산 비중
- 2024년 — 71.5%. 사우디·미국·UAE 세 나라가 전체의 62.3%. 1
- 2025년 — 69.1%(7억 1,100만 배럴). 1
- 2026년 1~5월 — 62.8%(2억 4,700만 배럴). 목표는 50% 아래. 1
숫자가 어긋나는 자리
대통령은 2026년 9월 12일 「70%에 이르던 원유 중동 의존도」를 「50%대로 낮췄다」고 밝혔다. 2
위키가 대조한 정부 통계는 1~5월 62.8%까지이고, 6월 이후 값은 확인하지 못했다. 1 원본에도 이 발언은 CLAIM으로 표시돼 있다. 2 「50%대로 낮췄다」를 위키가 평서문으로 받아 적으면 안 된다.
무엇을 했나
- 운임차액 지원 — 비중동 원유 도입 시 발생하는 운임 차액을 전액 지원한다. 9월분부터 재시행. 산업통상부는 4~6월 시행 결과 미국산 14.2%, 캐나다산 160.8%, 에콰도르산 422.1%, 아프리카산 156.7%가 늘었다고 밝혔다. 정부 발표이고, 증가가 지원 때문인지는 정부의 판단이다. 3
- 비축유 스와프 — 2026년 8월 24일 재시행. 정부 비축유를 정유사에 먼저 주고 정유사가 해외 대체유를 들여온 뒤 같은 양을 반환한다. 2개월 운영하되 필요시 연장. 정부는 7~8월 도입 원유를 전년 대비 100% 이상, 9~10월은 90% 이상 확보했다고 밝혔다. 4
- 석유 최고가격제 — 2026년 3월 13일 0시부터 석유사업법 제23조에 근거해 시행. 주유소 판매가가 아니라 정유사가 주유소·대리점에 넘기는 공급가격에 상한을 두는 방식이고 2주마다 재조정한다. 1994년 유가 자유화 이후 30여 년 만의 가격 개입이다. 8월 21일 지정된 9차 최고가격은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 5
값 — 오른 구간도 적는다
2026년 4월에는 국내 휘발유가 리터당 2,000원을 넘었다. 6
2026년 9월 6~10일 전국 평균 휘발유는 1,859.1원으로 전주 대비 1.1원 내렸고 17주 연속 하락이다. 경유는 1,844.0원. 같은 기간 두바이유는 배럴당 114.7달러로 한 주에 14.4달러 올랐다. 6
국회 입법조사처가 지적한 것
- 위기 이전 정부·민간 합산 비축량 약 206.9일분, 정부 직접 관리 전략비축유 IEA 기준 약 116일분, 6월까지 스와프 규모 약 2,100만 배럴. 7
- 민간재고와 비축유 스와프를 얼마나 썼고 어디까지 회복했는지가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고, 방출 요건이 구체화되지 않았다. 7
- 국내 정유사 설비가 중동산 중질·고유황 원유에 최적화돼 있어 다른 지역 원유를 늘리면 추가 비용이 생길 수 있다. 7
관련
근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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