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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갱신 2026-09-20

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

40년 막혀 있던 문이 열렸다. 배는 아직 한 척도 없다. 1

승인까지

어디서 짓는가 — 두 문서가 다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0월 30일 「한국은 바로 이곳, 미국 필리조선소에서 핵잠을 건조할 예정」이라고 적었고, 한국 정부는 2026년 5월 26일 기본계획에서 「한국에서 개발·건조하겠다」고 밝혔다. 4

위키는 어느 쪽이 맞다고 적지 않는다. 두 문서가 다르게 적었다는 것이 현재 확인되는 전부다. 4

기본계획 — 장보고-N

2026년 5월 26일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공식화됐다. 농축도 20% 미만 저농축우라늄 기반, 국내 건조, 2030년대 중반 1번함 진수, 총사업비 약 28조 9,000억 원이 「윤곽」으로 제시됐다. 건조계약 2029~2030년, 착공 2031년 이후, 전력화 목표 2030년대 후반이다. 1

28조 9,000억 원은 확정 예산이 아니다. 1

연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공식 협상이 2026년 6월 2~3일 시작됐다. 현 협정에서 한국은 20% 미만 농축에도 미국의 서면 동의가 필요하고, 핵연료 이전에는 별도 협정 체결과 미국 의회 동의가 필요하다. 5

2026년 9월 19일 기준 협상은 타결되지 않았다. 5 연료 없이는 배가 움직이지 않으므로, 승인이 곧 건조는 아니다. 1

건조사도 정해지지 않았다

한화오션이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개념설계 계약으로 앞서 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건조사 선정은 2026년 9월 19일 기준 끝나지 않았고 HD현대중공업과의 수주 경쟁이 진행 중이다. 6

같은 문서에 함께 담긴 것

팩트시트에는 민간 우라늄 농축·사용후핵연료 재처리로 귀결될 절차를 미국이 지지한다는 문장과, 7 한국의 1,500억 달러 조선 분야 투자·2,000억 달러 추가 투자, 자동차·부품·목재의 232조 관세 15% 인하가 함께 담겼다. 8

잠수함만 따로 합의된 것이 아니다. 이 항목들을 떼어 놓고 읽으면 무엇과 무엇이 교환됐는지가 보이지 않는다. 8

관련

근거 8

위키의 모든 단정문에는 원자료를 가리키는 앵커가 붙습니다. 앵커를 달 수 없는 문장은 위키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1. 1업적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 claim-plan
  2. 2업적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 claim-ask
  3. 3업적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 claim-approve
  4. 4업적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 claim-where
  5. 5업적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 claim-fuel
  6. 6업적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 claim-yard
  7. 7업적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 claim-civil
  8. 8업적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 claim-c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