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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 174분

공공의료 — 국민의 생명 수호는 국가의 의무

공공의료가 병원 수의 5.5%, 병상 수의 9.8%에 그친다는 진단과, 수배 중 교회 지하에서 정치를 결심한 성남시립의료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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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병원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저자가 정치를 시작한 계기에 대한 장이에요.

병원 수 기준5.5%병상 수 기준9.8%많은 나라30% 넘음공공의료 비중(책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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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병원이 5.5%뿐이래요

책은 우리나라 공공의료가 병원 수로 5.5%, 병상 수로 9.8%라고 적어요. 30%를 넘는 나라가 흔하다고 해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공공의료는 전체 병원 수 기준으로 겨우 5.5퍼센트에 불과하며, 환자가 입원할 수 있는 병상 수 기준으로 보아도 9.8퍼센트라는 턱없이 초라한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주민 조례발의일방 폐기항의 뒤수배정치 결심2004년 3월 28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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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지하에서 정치를 결심했어요

시민들과 공공병원 조례를 냈는데 폐기됐어요. 항의하다 수배돼 교회 지하에 숨어 있던 날, 직접 정치를 해서 병원을 세우겠다고 결심했대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날치기 통과에 거세게 항의했다는 이유로 수배를 당해 차가운 교회 지하에 숨어 지내던 2004년 3월 28일 오후, 남에게 부탁할 것이 아니라 직접 정치에 뛰어들어 내 손으로 반드시 시민의 공공병원을 세우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자선·공짜아니다주권자의 권리그렇다저자가 본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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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는 베푸는 게 아니라 권리예요

저자는 헌법을 들어, 복지가 위에서 베푸는 게 아니라 국민이 당당히 누릴 권리라고 말해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복지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거저 베푸는 자선이나 공짜가 아니라, 주권자인 국민이 당당하게 누려야 할 정당한 권리입니다.

이 장의 숏츠

11장

우리가 비싼 민간보험에 얽매이는 진짜 이유

11장을 한 편으로 — 부족한 공공의료와 성남시립의료원을 향한 결심.

「공공의료 — 국민의 생명 수호는 국가의 의무」의 요약을 옮긴 영상입니다. 짧을수록 맥락이 잘리므로,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 전에 위의 요약 원문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이 장을 읽었다면, 할 수 있는 일

읽고 끝나지 않게 하려고 둡니다. 이 장이 말한 범위 안에서 뽑은 것이고, 그 밖의 주장은 넣지 않습니다.

  1. 01오늘

    성남시의료원이 문을 열기까지를 읽는다

    이 장의 결심은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어집니다. 조례 발의부터 개원까지 실제로 얼마나 걸렸는지 업적 페이지에서 확인합니다.

    성남시의료원 →
  2. 02늘

    가까운 응급실과 공공병원을 알아 둔다

    저자는 큰 병이 서민 가정의 생계를 흔든다고 말합니다. 급할 때 찾아갈 가까운 응급실과 공공병원을 미리 확인해 둡니다.

    응급의료포털 E-GEN ↗
다음 장성남 복지 전국화 — 성남의 복지는 대한민국에 적용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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