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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적

성남시의료원

시민이 발의하고 17년이 걸린 전국 첫 공공병원

2003년 성남 본시가지의 병원 두 곳이 문을 닫았다. 시민들이 직접 조례를 발의했고, 두 번 부결된 끝에 2006년 시의회를 통과했다. 그러고도 첫 삽을 뜨기까지 7년이 더 걸렸다. 2013년 착공해 2020년 509병상으로 문을 열었다.

쉬운 설명 · 큰 그림으로 읽기

성남에 시민들이 직접 만든 병원이 있어요. 만드는 데 17년이 걸렸어요. 여섯 장면으로 볼게요.

병원 두 곳이 한꺼번에아프면 멀리 가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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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어요

2003년에 큰 병원 두 곳이 한꺼번에 없어졌어요. 아프면 멀리 가야 했어요.

2003년
조례안시민이 직접 냈어요전국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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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직접 법을 만들자고 했어요

시장이나 시의원이 아니라 시민들이 이름을 모아 '병원을 지어 달라'는 규칙을 내놨어요. 이런 걸 주민발의라고 해요.

전국 최초
20042005두 번 퇴짜그래도 포기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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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이나 퇴짜를 맞았어요

시의회가 2004년에 한 번, 2005년에 또 한 번 안 된다고 했어요. 시민들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2004 · 2005
세 번째, 만장일치2006년 3월 15일한 명도 반대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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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에 모두가 찬성했어요

2006년 3월, 시의회가 한 명도 반대하지 않고 통과시켰어요.

2006년 3월 15일 만장일치
20067년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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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7년 동안 땅을 파지 않았어요

규칙은 생겼는데 공사가 시작되지 않았어요. 2013년에야 첫 삽을 떴어요.

2013년 11월 14일 기공식
509병상진료과 22개 ·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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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문을 열었어요

2020년에 병원이 열렸어요. 침대가 509개, 진료과가 스물두 개예요.

509병상 · 22개 진료과

문을 연 시점은 두 가지로 적혀 있어요. 진료를 시작한 건 2020년 5월이고, 정식 개원식은 코로나 때문에 미뤄져 7월에 온라인으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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