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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장 / 213분

세상이 변하지 않으면 내가 바꾼다

10만 명 서명으로 낸 시립의료원 조례가 47초 만에 부결되고, 교회 지하실에서 출마를 결심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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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의료원 운동과, 저자가 직접 정치를 하기로 마음먹은 순간의 이야기예요.

10만 명한국 첫 주민 발의 조례시립의료원 설립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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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명이 서명했어요

본도심의 큰 병원 두 곳이 문을 닫자, 시민들이 10만 명 넘게 서명해 시립의료원 설립 조례안을 냈대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눈비 속에서도 밤낮없이 거리를 누비며 마침내 1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의 서명을 받아냈고, 한국 최초로 주민 발의를 통한 성남시립의료원 설립 조례안을 만들었습니다.
47초2004년 3월 25일조례안이 부결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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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초 만에 부결됐어요

시의회는 회의를 연 지 47초 만에 조례안을 부결했고, 항의 농성을 한 저자는 고발돼 교회 지하실로 피했대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그러나 시의회는 회의가 열린 지 고작 47초 만에 이 조례안을 날치기로 부결시켜 버렸습니다.
47초 부결지하실의 결심착공 발파시립의료원이 준 세 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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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바꾸기로 했어요

밖에서 외치기만 해서는 바뀌지 않는다고 느껴 시장 출마를 결심했대요. 10년 뒤 시장이 되어 의료원 착공 버튼을 눌렀어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주저앉아 우는 대신 우리가 직접 시정을 바꾸고 시장과 시의원을 바꾸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 장의 숏츠

13장

10만 명의 서명이 47초 만에 무너진 날

「세상이 변하지 않으면 내가 바꾼다」의 요약을 옮긴 영상입니다. 짧을수록 맥락이 잘리므로,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 전에 위의 요약 원문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이 장을 읽었다면, 할 수 있는 일

읽고 끝나지 않게 하려고 둡니다. 이 장이 말한 범위 안에서 뽑은 것이고, 그 밖의 주장은 넣지 않습니다.

  1. 01오늘

    성남시의료원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업적 페이지에서 본다

    책은 착공까지를 적었습니다. 병원이 실제로 문을 연 과정과 그 뒤의 쟁점을 근거와 함께 확인합니다.

    성남시의료원 →
  2. 02이번 주

    주민이 직접 조례를 청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저자는 주민 발의로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온라인으로도 주민조례를 청구하고 서명할 수 있으니 방법을 알아 둡니다.

    주민e직접 ↗
다음 장세상을 바꾸기 위한 첫걸음

이 장이 누군가에게 필요하다면 링크를 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