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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 165분

젠더 이슈는 일상의 정치

조은 교수와 나눈 젠더와 돌봄. 성별분업의 역사, 보육의 사회화, 공공산후조리원과 공동육아, 『제국의 위안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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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와 돌봄을 공부한 장이에요. 발제자의 강의와 저자의 경험을 나눠 읽어 주세요.

바깥임금 받는 일집안임금 없는 가사노동조은 교수가 짚은 성별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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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일과 집안일은 언제 나뉘었나

조은 교수는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이라는 분업이 타고난 것이 아니라 근대 자본주의와 함께 굳어졌다고 봐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근대 자본주의가 발전하면서 일터와 가정이 분리되었고, 남성은 바깥에서 돈을 벌고 여성은 집안일을 전담하는 성별분업 구조가 고착되었습니다.

02 / 04

차 심부름도 시키지 말라

저자는 공무원 교육에서 여성에게 정해진 업무는 없으니 차 심부름도 시키지 말라고 했던 경험을 이야기해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과거 공무원 교육에서 여성에게 정해진 업무는 없으니 차 심부름 같은 일도 시키지 말라고 강조했던 경험을 공유합니다.
시장에 맡기면비용·불평등공공이 맡으면공공보육조은 교수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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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은 시장이 아니라 공공이

조은 교수는 보육을 시장에 맡기면 비용과 불평등이 커진다며, 공공보육 중심으로 가야 한다고 말해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국가와 지자체가 책임지는 공공보육 중심의 체계를 확립해야 기득권의 반발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04 / 04

피해자의 행동을 거래로 그리는 것은 왜곡이래요

저자는 『제국의 위안부』가 강제 동원된 피해자들의 행동을 자발이나 거래로 그렸다고 비판하고, 조은 교수도 이에 동의해요. 두 사람의 비판이에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전쟁터라는 극한의 폭압 속에서 강제 동원되어 장기간 신체적 성폭력을 당한 피해 여성들이 생존을 위해 보인 행동을 자발적 동의나 상업적 거래로 호도하는 것은 역사 왜곡입니다.

이 장의 숏츠

11장
준비 중

이 장의 본문으로 만든 숏츠가 여기 붙습니다. 아직 만들지 않았습니다 — 영상이 올라오면 제목과 함께 이 자리에 뜹니다.

「젠더 이슈는 일상의 정치」의 요약을 옮긴 영상입니다. 짧을수록 맥락이 잘리므로,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 전에 위의 요약 원문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이 장을 읽었다면, 할 수 있는 일

읽고 끝나지 않게 하려고 둡니다. 이 장이 말한 범위 안에서 뽑은 것이고, 그 밖의 주장은 넣지 않습니다.

  1. 01오늘

    이 수업에 남긴 저자의 노트를 원문으로 읽는다

    장 끝에 요약된 노트는 책에 실린 저자의 글 그대로 언행에 있습니다. 요약과 원문을 견줘 읽어 봅니다.

    이재명은 생각한다(여성) →
  2. 02이번 주

    우리 동네 국공립어린이집을 찾아본다

    이 장은 공공이 책임지는 보육을 말합니다. 우리 동네에 국공립어린이집이 몇 곳 있는지, 입소 대기는 어떻게 하는지 찾아봅니다.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3. 03이번 주

    위안부 피해자 지원이 실제로 어떻게 이뤄졌는지 읽는다

    책에서 비판한 역사 왜곡과 별개로, 저자가 경기도지사로서 피해자 지원을 어떻게 했는지 업적 페이지에서 출처와 함께 확인합니다.

    경기도 위안부 피해자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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