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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 / 165분

달콤하고 쓰디쓴 예술

배다리 작가와 나눈 공공예술. 독일 엠셔 쿤스트, 서울역 노숙인과 함께 지은 문화공간 '길', 주민이 이끄는 도시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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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동네와 사람을 어떻게 바꾸는지 공부한 장이에요.

철거 계획주민 요구함께 지음마을센터·놀이터독일 엠셔 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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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대신 함께 지었어요

독일 엠셔 강 일대에서는 낡은 건물을 허무는 대신, 예술가와 주민이 토론하며 마을센터와 놀이터를 함께 지었대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원래 낡은 청소년센터를 철거하려 했으나 주민들이 추억이 깃든 장소를 지켜달라고 요구하자, 일방적인 철거 계획을 접고 예술가들과 주민들이 끊임없이 토론하며 함께 새로운 마을센터와 간이 놀이터를 지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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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마다 이름을 새겼어요

서울역 노숙인들이 직접 벽돌을 쌓고 타일을 붙여 문화공간을 지었고, 타일마다 참여한 사람의 이름을 새겼대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과거 건설 노동 경험이 있던 노숙인들은 벽돌을 쌓고 타일을 붙이며 공간을 직접 완성했고, 타일 하나하나에 작업에 참여한 노숙인들의 이름을 새겨 자긍심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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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십시오"라고 말할 때

노숙인들이 가장 행복해한 순간은 손님에게 공간의 주인으로서 인사할 때였대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노숙인들이 이 공간에서 가장 행복해한 순간은 방문객을 향해 어서 오십시오라고 인사하며 공간의 주인으로서 맞이할 때였습니다.
겉모습만 꾸미면주민이 밀려남주민이 처음부터삶터를 지킴배다리 작가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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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재생은 주민이 처음부터

겉모습만 꾸미는 도시 재생은 부작용이 생기니, 계획 단계부터 주민이 이끌어야 한다고 말해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진정한 도시 재생을 이루려면 초기 기획 단계부터 주민공동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자신들의 삶터가 어떤 혜택을 얻고 어떻게 지켜질지 결정해야 합니다.

이 장의 숏츠

12장
준비 중

이 장의 본문으로 만든 숏츠가 여기 붙습니다. 아직 만들지 않았습니다 — 영상이 올라오면 제목과 함께 이 자리에 뜹니다.

「달콤하고 쓰디쓴 예술」의 요약을 옮긴 영상입니다. 짧을수록 맥락이 잘리므로,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 전에 위의 요약 원문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이 장을 읽었다면, 할 수 있는 일

읽고 끝나지 않게 하려고 둡니다. 이 장이 말한 범위 안에서 뽑은 것이고, 그 밖의 주장은 넣지 않습니다.

  1. 01오늘

    이 수업에 남긴 저자의 노트를 원문으로 읽는다

    장 끝에 요약된 노트는 책에 실린 저자의 글 그대로 언행에 있습니다. 요약과 원문을 견줘 읽어 봅니다.

    이재명은 정리한다(예술) →
  2. 02이번 주

    우리 동네 문화 행사 하나에 가 본다

    이 장은 예술이 갤러리 밖 삶의 현장으로 들어온다고 말합니다. 이번 주 우리 동네에서 열리는 전시나 공연, 주민 참여 행사를 하나 찾아 가 봅니다.

    문화포털 ↗
다음 장인간학으로서 정치 — 김대중과 노무현의 세 가지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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