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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
연설·발언2026년 11월 2일(월)

2027년 예산안 시정연설 — 더 큰 성장, 더 따뜻한 민생, 더 강한 대한민국 ‘2027 국민 예산’

국회 본회의 시정연설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 · 원글 보기 ↗

정부가 9월에 국회에 낸 2027년 예산안을 설명하고 심의 협조를 구한 시정연설입니다. 예산안은 국회 심의에서 바뀔 수 있고, 법정 처리 기한은 12월 2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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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5개월 경제가 살아났으니, 그 성장을 모두가 나누도록 내년 예산을 크게 짰다”는 연설이에요.

01 / 10

경제가 V자로 회복하고 있대요

추경과 확장 예산으로 중동전쟁 충격을 막았고, 상반기 성장률 3.8%, 수출 1조 달러가 눈앞이라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02 / 10

외환위기 때 빌린 돈은 내년에 다 갚는대요

2003년부터 25년 동안 97조 2천억 원을 갚아, 내년이면 외환위기 공적자금 상환이 끝난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1998년 외환위기 때 투입한 공적자금도 내년이면 모두 상환하게 됩니다.

03 / 10

‘소수의 성장’ 말고 ‘모두의 성장’

나라 경제는 좋아졌는데 내 살림은 팍팍하다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며, 성장의 기회와 결과를 모두가 나누자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내 삶이 나아지지 못한다면 성장이 무슨 소용이냐라는 이 무거운 질문에 우리가 답해야 될 때가 됐습니다.

04 / 10

역대 최대 820조 9천억 원, 대신 6,476개 사업을 손봤대요

총지출을 12.8% 늘리는 대신 2,100여 개 사업을 없애는 등 107조 2천억 원을 구조조정했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2,100여 개 기존 사업 폐지를 포함하여 6,476개 사업, 총 107조 2천억 원의

05 / 10

그래도 나라 빚 비율은 내려간대요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GDP의 3.9%에서 0.1%로 줄고, 국가채무 비율은 51.6%에서 48.3%로 낮아진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이에 따라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51.6%에서 48.3%로 낮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06 / 10

신청하지 않아도 복지급여가 온대요

내년부터 주요 복지급여를 자격만 되면 자동으로 주고, 기준 중위소득을 역대 최대인 6.7% 올린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수급 자격이 있으면 신청없이도 누구나 자동으로 복지급여를 받게 됩니다.

07 / 10

청년 적금은 누구나, 아이 수당은 12세까지

청년미래적금을 19~34세 누구나 조건 없이 가입하게 하고, 아동수당과 부모급여를 합친 아동기본수당을 12세까지 월 20만 원(우대지역 30만 원) 준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청년미래적금은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이라면 누구나 조건 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08 / 10

중앙행정기관 44곳을 세종으로

지방에 올해의 두 배가 넘는 33조 원을 쓰고,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44곳을 내년부터 차례로 세종으로 옮긴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44개를

09 / 10

AI·반도체에 21조 3천억 원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에 올해의 두 배 가까운 돈을 쓰고, R&D 예산을 역대 최대인 39조 5천억 원으로 짰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R&D 예산으로는 역대 최대인 39조 5천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10 / 10

12월 2일까지 처리해 달래요

예산안이 법정기한 안에 확정되도록 도와 달라며, 여야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듣겠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법정기한인 12월 2일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대부분은 내년 예산안에 담긴 계획이에요. 국회 심의에서 바뀔 수 있어요. 성장률·5040 클럽·공적자금 상환은 대통령이 밝힌 내용이고, 5040 클럽과 공적자금 상환은 아직 ‘전망’과 ‘내년’ 일이에요.

원문에서 이 대목
세계 6번째로 ‘5040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글에 나오는 말

관리재정수지
나라 살림의 수입에서 지출을 빼고, 국민연금 같은 사회보장성 기금 수지를 뺀 값입니다. 마이너스면 적자입니다.
중위소득
모든 가구를 소득순으로 세웠을 때 한가운데 가구의 소득입니다. 복지 대상자를 고르는 기준이 됩니다.
조세지출
세금을 깎아 주는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세금을 내지 않는 사람은 혜택을 받기 어렵습니다.
5040 클럽
1인당 국민총소득 4만 달러 이상, 인구 5천만 명 이상인 나라를 묶어 부르는 말입니다.

쉬운 말로 옮긴 것입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결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말을 두고 이야기할 때는 원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실린 내용이 사실과 다릅니까? 정정·반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근거를 보고 고치고, 고치지 않기로 하면 왜 그런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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