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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 · 수출

경상수지 세계 2위·수출 1조 달러

2분기 경상흑자는 중국 다음, 연 수출은 1조 달러 눈앞

2026년 2분기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는 1,166억 달러로 1년 전의 4.1배였고, 통계가 확인되는 36개국 가운데 중국 다음 2위였다. 1~10월 누적 수출은 9,300억 달러로 처음 9,000억 달러를 넘었고, 산업통상부는 11월 중 연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반도체가 10월 수출의 약 49%를 차지해, 쏠림과 대미 통상 압박이 함께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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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밖과 물건·서비스를 사고팔아 남긴 돈과, 수출이 어디까지 왔는지 봐요.

284억1,166억작년 2분기올해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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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네 배가 넘었어요

올해 4~6월에 한국이 나라 밖과 거래해 남긴 돈(경상수지 흑자)은 1,166억 달러예요. 1년 전 같은 때는 284억 달러였어요.

4.1배
12중국한국36개국 · 2026년 2분기 경상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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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음, 두 번째예요

숫자가 확인되는 36개 나라를 줄 세우면 1등은 중국, 2등이 한국이에요.

36개국 중 2위
한국독일 + 일본137억 달러 더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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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일본을 합친 것보다 커요

독일 523억 달러, 일본 506억 달러를 더해도 한국보다 137억 달러 적어요. 비교할 수 있는 1996년 이후 처음이에요.

1조 달러9,300억남은 700억1~10월 누적 · 11월 중 달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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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1조 달러, 문턱 앞이에요

1월부터 10월까지 수출이 9,300억 달러예요. 700억 달러만 더하면 1조 달러라, 정부는 11월 안에 넘을 것으로 봐요.

9,300억 달러
10월 수출 1,153억 달러반도체그 밖의 품목564억 · 약 49%1년 전보다 259.4%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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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절반을 끌었어요

10월 수출 1,153억 달러 가운데 반도체가 564억 달러였어요. 1년 전보다 3.6배로 늘었어요.

연 수출 1조 달러는 아직 ‘확실시’ 단계예요. 흑자가 늘어난 큰 이유는 반도체 값이 오른 것이라, 반도체가 꺾이면 흑자도 흔들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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