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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 55분

나의 정치인생, 정치철학

소년공 시절의 상처, 판검사 대신 고른 인권변호사, 광주를 오해했던 부끄러움. 그리고 정당의 힘은 당원에게서 나온다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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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왜 정치를 하는지, 어디서 시작됐는지에 대한 이야기예요.

공장에서 남은 것학교 대신 공장손목 부상프레스 기계굽은 팔, 장애그래서 택한 것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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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 시절의 상처에서 시작했어요

가난해서 학교 대신 공장에 갔고, 프레스 기계에 손목을 다쳐 장애를 얻었어요. 저자는 그 바닥의 경험이 정치를 하는 이유가 됐다고 말해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그러나 훗날 돌이켜보면 이 처절했던 삶의 밑바닥 경험은 어떤 역경이 닥쳐도 꺾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어머니에게 한 말성적 부족실제판검사 가능스물다섯, 인권변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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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 거짓말을 했어요

판검사가 될 성적이었지만, 어머니에게는 성적이 모자라 변호사를 한다고 말하고 인권변호사가 됐어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어머니에게 성적이 부족해 변호사를 할 수밖에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스물다섯 살의 젊은 나이에 인권변호사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거짓 뉴스로 알던 것폭도대학에서 안 것진실부끄러움이 길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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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오해했던 게 부끄러웠어요

어릴 때 거짓 뉴스를 믿고 광주 시민들을 폭도라고 생각했어요. 대학에서 진실을 알고 나서 그 부끄러움이 삶의 방향을 바꿨어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소년공 시절에는 통제된 언론의 거짓 뉴스에 속아 광주 시민들을 폭도라고 오해하며 비난했었으나, 대학교에서 실상을 깨달은 뒤 스스로가 가혹한 2차 가해를 저질렀다는 뼈아픈 부끄러움과 죄책감에 시달렸습니다.
평범한 사람 하나하나나무 한 그루가 아니라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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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나무 한 그루로 만들어지지 않아요

저자는 민주주의가 뛰어난 한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많은 사람이 함께해서 완성된다고 봐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민주주의 역시 한 사람의 뛰어난 지도자가 아니라 수많은 평범한 국민들의 참여와 연대로 완성된다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이 장의 숏츠

3장

엘리트의 길을 걷어찬 소년공의 고백

3장을 한 편으로 — 소년공 시절에서 인권변호사, 정치까지.

「나의 정치인생, 정치철학」의 요약을 옮긴 영상입니다. 짧을수록 맥락이 잘리므로,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 전에 위의 요약 원문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이 장을 읽었다면, 할 수 있는 일

읽고 끝나지 않게 하려고 둡니다. 이 장이 말한 범위 안에서 뽑은 것이고, 그 밖의 주장은 넣지 않습니다.

  1. 01이번 주

    믿고 있던 소식 하나를 원자료와 대조한다

    저자는 통제된 뉴스만 보고 광주를 오해했던 경험을 인생의 전환점으로 꼽습니다. 믿고 있던 소식 하나를 골라, 다른 매체와 원자료로 한 번 대조해 봅니다.

    이재명 보도 위키 — 같은 사건, 다른 제목 ↗
  2. 02늘

    내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의견 하나를 보낸다

    이 장은 민주주의가 수많은 평범한 사람의 참여로 완성된다고 말합니다. 어느 정당이든 내 지역구 의원의 누리집이나 사무실로 관심 있는 일 하나에 대한 의견을 보내 봅니다.

다음 장회복과 성장 다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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