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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 223분

방을 옮깁시다, 가장 낮은 곳으로

9층에 있던 시장실을 2층으로 내리고 문을 열어 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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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 사람을 피하지 않기로 하면서 시장실의 위치부터 바꾼 대목입니다.

원래 자리9층옮긴 자리2층가장 낮은 층으로

01 / 03

시장실이 꼭대기에 있었어요

취임했을 때 시장실은 건물 9층이었고, 준비 기간부터 가장 낮은 2층으로 옮기기로 정합니다.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이에 따라 취임 준비 기간부터 시장실을 청사에서 가장 낮은 층인 2층으로 옮기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민원을 보는 눈귀찮은 일그가 본 것고칠 신호피하지 않고 만난다

02 / 03

민원은 피할 것이 아니라 고칠 신호라고 봤어요

억울함을 호소하러 오는 것은 행정에 고칠 데가 있다는 뜻이므로 직접 만나겠다고 적습니다.

농성열쇠를 건네고퇴근쫓아내지 않았다

03 / 03

농성하는 시민에게 열쇠를 주고 퇴근했어요

강제로 내보내는 대신 업무 시간이 끝나자 시장실 열쇠를 넘기고 나왔습니다. 다만 법과 원칙을 어기는 타협은 하지 않았다고 씁니다.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이때 강제로 쫓아내는 대신, 업무 시간이 끝나자 농성 중인 시민들에게 시장실 열쇠를 넘겨주고 퇴근했습니다.

이 장의 숏츠

6장

공간의 투명성이 진정한 민주주의를 만드는 방식

9층 시장실을 2층으로 내린 이야기 — 6장을 한 편으로.

「방을 옮깁시다, 가장 낮은 곳으로」의 요약을 옮긴 영상입니다. 짧을수록 맥락이 잘리므로,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 전에 위의 요약 원문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이 장을 읽었다면, 할 수 있는 일

읽고 끝나지 않게 하려고 둡니다. 이 장이 말한 범위 안에서 뽑은 것이고, 그 밖의 주장은 넣지 않습니다.

  1. 01이번 주

    우리 지자체의 민원 창구를 한 번 써 본다

    불편한 것 하나를 골라 실제로 접수해 봅니다. 답이 오는지, 얼마나 걸리는지가 그 행정의 수준입니다.

    국민신문고 ↗
  2. 02이번 주

    시장·군수·구청장의 집무 공개 일정을 확인한다

    문이 열려 있는지는 홈페이지의 일정과 면담 절차에서 드러납니다.

다음 장사람 속에 길이 있다

이 장이 누군가에게 필요하다면 링크를 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