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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 214분

알을 깨고 나와 하늘을 보다

광주를 '폭동'으로 알던 법대 신입생이 학살의 진실을 듣고, 제도권 안에서 세상을 바꾸기로 결심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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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광주의 진실을 알게 된 대학 시절과, 친구와 나눈 약속 이야기예요.

입학 전폭동알고 난 뒤민주화운동언론이 가렸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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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폭동으로 알았어요

군부 통제 아래 언론이 광주시민을 폭도로 보도해서, 저자도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그렇게 알았대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 저자는 1980년 5월 18일 광주에서 일어난 일을 폭동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체포되면장학금 끊김사법시험제도권에서 개혁가난한 학생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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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대신 시험을 골랐어요

학생운동을 하다 잡히면 장학금이 끊겨 학교를 그만둬야 했대요. 그래서 먼저 시험에 붙어 제도권 안에서 싸우기로 했어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먼저 공부에 집중해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제도권 안에서 사회 개혁을 위해 싸우기로 결단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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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약속을 지켰어요

학생운동을 하다 구속된 친구 이영진에게 진 마음의 빚을,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 자리를 부탁하는 것으로 갚았다고 해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훗날 사법시험에 합격한 저자는 성남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을 때 친구 영진에게 사무장을 맡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 장의 숏츠

3장

광주를 폭동으로 알았던 대학생의 선택

「알을 깨고 나와 하늘을 보다」의 요약을 옮긴 영상입니다. 짧을수록 맥락이 잘리므로,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 전에 위의 요약 원문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이 장을 읽었다면, 할 수 있는 일

읽고 끝나지 않게 하려고 둡니다. 이 장이 말한 범위 안에서 뽑은 것이고, 그 밖의 주장은 넣지 않습니다.

  1. 01이번 주

    5·18 기록을 원자료로 한 편 읽는다

    저자는 당시 보도만 믿고 광주를 오해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당시 기록 한 편을 직접 읽어 봅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 ↗
  2. 02늘

    같은 사건을 다룬 기사를 두 곳 이상 견줘 본다

    한 매체만 보면 저자가 그랬듯 틀린 그림을 믿게 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사건 하나를 골라 서로 다른 매체의 제목과 내용을 나란히 읽어 봅니다.

    이재명 보도 위키 ↗
다음 장거짓말보다 바른말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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