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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 168분

나의 공장시대 — 이름 없는 공장들과 위험한 기계들

열세 살부터 여섯 곳의 공장을 거치며 떼인 임금, 고무가루가 박힌 손가락, 프레스에 짓눌려 굽은 팔, 화학약품에 잃은 후각. 그리고 검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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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소년공 시절의 이야기예요. 책 제목의 '굽은 팔'이 여기서 나와요.

3개월받지 못한 월급(한 달 삼천 원)사장은 새벽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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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치 월급을 떼였어요

두 번째 공장 사장은 석 달 치 월급을 미루다 새벽에 도망갔고, 저자는 한 푼도 받지 못했대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석 달치 월급을 미루던 사장은 어느 날 새벽 야반도주했고, 결국 단 한 푼의 임금도 받지 못한 채 공장이 사라졌습니다.
프레스 사고왼쪽 손목붕대만 감고계속 일함굽은 팔열여섯 살 무렵다섯 번째 공장, 대양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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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에 손목이 짓눌렸어요

프레스 기계에 왼쪽 손목이 짓눌렸지만 제대로 치료받지 못했어요. 키가 크면서 손목이 뒤틀려 팔이 굽은 채로 굳었대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서둘러 작업을 하던 중 프레스 기계가 내려오면서 왼쪽 손목 관절을 그대로 짓눌렀습니다.
1978년검정고시 학원중졸 검정고시1980년대입 검정고시공장에 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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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 않으려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관리자는 고졸이라 맞지 않는다는 걸 알고, 저자는 공부해서 공장의 폭력에서 벗어나기로 했대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구타와 폭력에서 벗어나 관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공장이 몸에 남긴 것손가락박힌 고무가루온몸함석에 베인 상처왼팔굽어 굳음코후각을 잃음

04 / 04

네 해를 남의 이름으로 살았어요

나이가 어려 남의 이름을 빌려 일했고, 6년 동안의 공장 생활은 손가락과 팔과 코에 상처를 남겼대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성남에서 보낸 육 년 동안 소년은 네 해를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살았습니다.

이 장의 숏츠

2장
준비 중

이 장의 본문으로 만든 숏츠가 여기 붙습니다. 아직 만들지 않았습니다 — 영상이 올라오면 제목과 함께 이 자리에 뜹니다.

「나의 공장시대 — 이름 없는 공장들과 위험한 기계들」의 요약을 옮긴 영상입니다. 짧을수록 맥락이 잘리므로,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 전에 위의 요약 원문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이 장을 읽었다면, 할 수 있는 일

읽고 끝나지 않게 하려고 둡니다. 이 장이 말한 범위 안에서 뽑은 것이고, 그 밖의 주장은 넣지 않습니다.

  1. 01이번 주

    일하다 다쳤을 때 산재를 신청하는 법을 알아 둔다

    저자는 공장에서 여러 번 다쳤지만 보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일하다 다치면 누가, 어디에, 어떻게 산재를 신청하는지 알아 둡니다.

    근로복지공단 ↗
  2. 02늘

    임금 체불 상담 번호를 저장해 둔다

    월급을 떼여도 하소연할 곳이 없던 소년공의 일은 지금도 누군가에게 일어납니다. 고용노동부 상담 번호를 저장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알려 줍니다.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 ☎
다음 장나의 대학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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