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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167분

나의 소년시대

청량산 자락 산골에서 태어나 편도 5킬로미터 산길로 학교에 다니고, 도서실에서 숨을 돌리다가 1976년 초등학교를 마치자마자 성남으로 떠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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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태어나 자란 산골 마을과, 고향을 떠나기까지의 어린 시절 이야기예요.

5km집에서 삼계초등학교까지 편도1학년 때 80일 넘게 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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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까지 편도 5킬로미터 산길이었어요

집에서 학교까지 험한 산길을 5킬로미터나 걸어야 했고, 1학년 때는 80일 넘게 결석했대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집에서 학교까지는 편도 5킬로미터나 되는 험한 산길이었고, 1학년 때는 80일 넘게 결석할 정도로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웠습니다.
학교매와 벌도서실책과 평화유일한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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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만은 평화로웠어요

준비물이 없어 매를 맞던 학교에서, 교무실 옆 작은 도서실만은 저자가 마음 놓고 책을 읽던 곳이었대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이런 공포와 상처투성이인 학교생활 중에서 유일한 안식처가 바로 교무실 옆에 있던 작은 도서실이었습니다.
함께 모은 돈자치 노동전교생 경주행교장선생님의 배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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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함께 수학여행을 갔어요

교장선생님의 배려로 학생들이 함께 돈을 모으고 일해서 전교생이 경주로 수학여행을 갔어요. 저자는 거기서 여름에도 얼음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대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5학년 때 나이 지긋한 교장선생님의 배려로 학생자치회와 협동조합 방식을 통해 모은 돈과 자치 노동으로 일당을 보태어 전교생이 경주로 수학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1976년 2월초등학교 졸업새벽 기차성남졸업식 날에도 꽃다발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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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아궁이에 묻고 떠났어요

떠나는 날 새벽, 모아 둔 쇠딱지 자루를 부엌 아궁이에 털어 넣고 가족과 함께 성남행 기차를 탔대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어린 시절의 흔적을 아궁이 속에 묻어두고 가족과 함께 성남으로 향하는 새벽 기차에 올랐습니다.

이 장의 숏츠

1장
준비 중

이 장의 본문으로 만든 숏츠가 여기 붙습니다. 아직 만들지 않았습니다 — 영상이 올라오면 제목과 함께 이 자리에 뜹니다.

「나의 소년시대」의 요약을 옮긴 영상입니다. 짧을수록 맥락이 잘리므로,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 전에 위의 요약 원문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이 장을 읽었다면, 할 수 있는 일

읽고 끝나지 않게 하려고 둡니다. 이 장이 말한 범위 안에서 뽑은 것이고, 그 밖의 주장은 넣지 않습니다.

  1. 01이번 주

    아이들이 받을 수 있는 교육비 지원을 알아 둔다

    저자는 준비물을 챙기지 못해 매를 맞곤 했습니다. 주변에 형편이 어려운 아이가 있다면 받을 수 있는 교육급여나 교육비 지원이 무엇인지 알아 두고 알려 줍니다.

    복지로 ↗
  2. 02이번 주

    가까운 공공도서관에서 회원증을 만든다

    산골 학교의 작은 도서실이 저자에게는 유일한 안식처였습니다. 동네 공공도서관이 어디 있는지 찾아보고, 아이와 함께 회원증을 만들어 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
다음 장나의 공장시대 — 이름 없는 공장들과 위험한 기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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