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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년시대
청량산 자락 산골에서 태어나 편도 5킬로미터 산길로 학교에 다니고, 도서실에서 숨을 돌리다가 1976년 초등학교를 마치자마자 성남으로 떠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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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태어나 자란 산골 마을과, 고향을 떠나기까지의 어린 시절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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