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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 86분

스물다섯 살 어린 변호사를 응원해준 인생의 스승들

판검사 대신 성남에서 연 인권변호사 사무실, 두 어른이 빌려준 천만 원, 무료 변론, 김혜경과의 결혼, 그리고 파크뷰 특혜 분양에 맞서다 받은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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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살 변호사가 된 저자가 누구의 도움으로, 누구를 위해 일했는지의 이야기예요.

조영래 변호사500만 원김창구 원장 주선500만 원합계1,000만 원성남 개업 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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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어른이 빌려준 천만 원

판검사가 될 수 있었지만 성남에서 인권변호사를 하기로 했어요. 돈이 없던 그에게 조영래 변호사와 김창구 원장님이 개업 자금을 마련해 줬어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여기에 검정고시 시절 학원비를 받지 않고 가르쳐주었던 성일학원 김창구 원장님이 또 다른 오백만 원을 주선해 주어 천만 원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오른팔절단강제 출국위기1년 넘는변론산재 인정필리핀 노동자 에리엘 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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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잃은 외국인 노동자의 산재를 인정받았어요

불법체류자라는 이유로 치료비도 못 받고 쫓겨날 뻔한 필리핀 노동자를 위해 1년 넘게 매달려 산재 인정을 받아 냈대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끝내 기적적으로 산업재해 인정을 받아내 보상금을 먼 타국으로 송금해 주며, 자신의 다친 팔을 떠올리고 술잔을 기울이기도 했습니다.
6권열다섯 살부터 스물네 살까지, 10년의 일기숨기지 않고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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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여섯 권을 건네며 청혼했어요

망설이는 김혜경 씨에게 10년 동안 쓴 일기장 여섯 권을 통째로 건넸대요. 가난과 상처까지 다 보여 주고 믿음을 구한 거예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그녀를 위해 열다섯 살 공장 시절부터 스물네 살 고시 합격 때까지 십 년 동안 써 내려간 일기장 여섯 권을 통째로 건넸습니다.
토건 세력의 제안20억 원저자의 답거절그 뒤 협박이 시작됐다(저자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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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원 회유를 거절했대요

저자는 파크뷰 특혜 분양 비리를 파헤치자 20억 원으로 회유가 들어왔고, 거절하자 가족을 겨냥한 협박이 이어졌다고 적어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토건 세력은 시민 언론사를 만들어 주겠다며 이십억 원을 주겠다고 회유해 왔으나, 사람의 양심을 돈으로 사려는 이들에게 오천억 원은 가져와야 한다며 조롱 섞인 농담으로 거절했습니다.

이 장의 숏츠

6장

토건 마피아는 어떻게 수천억을 벌까

6장을 한 편으로 — 인권변호사 시절과 파크뷰 특혜 분양 싸움. 저자의 시각입니다.

「스물다섯 살 어린 변호사를 응원해준 인생의 스승들」의 요약을 옮긴 영상입니다. 짧을수록 맥락이 잘리므로,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 전에 위의 요약 원문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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