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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 84분

상처는 빛이 인간에게 들어오는 통로입니다

책 전체를 되짚는 맺음. 산골 소년에서 소년공, 인권변호사,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쳐 0.73%p 차 대선 패배, 피습, 12·3 비상계엄까지.

쉽게 보기 · 큰 그림으로 읽기

책 전체를 한 번에 되짚는 장이에요. 저자의 삶을 처음 읽는다면 여기서 시작해도 좋아요.

열일곱 살의 세 가지 목표두들겨 맞지 않기가난에서 벗어나기자유롭게 세상 다니기그래서배움에 온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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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 위에서 이웃집 불빛으로 공부했어요

책상 놓을 자리도 없는 셋방에서, 저자는 마당 물통을 엎어 놓고 이웃집 창문 불빛으로 책을 읽었대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책상 하나 놓을 자리 없는 비좁은 셋방에서 식구들이 잠든 밤이면 마당 물통을 뒤집어놓고 이웃집 창문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을 빌려 책장을 넘겼습니다.
0.73%대선 득표율 차이(책의 기록)분열을 막으려 승복

02 / 04

0.73% 차로 지고, 조건 없이 승복했어요

대선에서 아주 작은 차이로 졌어요. 저자는 지지자들에게 사과하고 분열을 막기 위해 조건 없이 승복했다고 적어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이후 대선에 출마했으나 영 점 칠삼 퍼센트라는 근소한 차이로 패배했고, 밤새 헌신한 지지자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며 분열을 막기 위해 조건 없이 깨끗하게 승복 선언을 했습니다.
2024년 1월흉기 피습목숨을 건짐남은 삶은 덤생사의 갈림길

03 / 04

흉기에 찔리고도 살아났어요

2024년 1월 야당 대표였던 저자는 괴한의 흉기에 목을 찔렸어요. 목숨을 건진 뒤 남은 삶을 덤으로 여기게 됐대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이천이십사년 일월에는 야당 대표로서 괴한의 흉기에 목을 찔리는 생사의 갈림길에 섰으나,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뒤 남은 삶을 덤으로 여기며 한층 더 담담하고 단단해졌습니다.
100개 넘게소년공의 몸에 남은 흉터이 장 제목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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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빛이 들어오는 통로래요

저자는 몸에 남은 백 개 넘는 흉터와 온갖 역경을, 약자의 빛이 되려고 걸어온 길의 증표라고 말해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소년공의 몸에 남겨진 백 개가 넘는 상처와 인생의 온갖 역경은 사적 이익이 아닌 공익과 정의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싸워온 불멸의 기록이며, 상처를 통해 빛을 받아들인 한 인간이 약자들의 든든한 빛이 되고자 걸어온 대여정의 증표로 남았습니다.

이 장의 숏츠

8장

끔찍한 상처가 이타심으로 바뀌는 과정

8장을 한 편으로 — 책 전체를 되짚는 맺음.

「상처는 빛이 인간에게 들어오는 통로입니다」의 요약을 옮긴 영상입니다. 짧을수록 맥락이 잘리므로,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 전에 위의 요약 원문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이 장을 읽었다면, 할 수 있는 일

읽고 끝나지 않게 하려고 둡니다. 이 장이 말한 범위 안에서 뽑은 것이고, 그 밖의 주장은 넣지 않습니다.

  1. 01오늘

    12·3 그날 밤을 다른 책에서 더 읽는다

    이 장은 12·3 비상계엄을 한 문장으로 지나갑니다. 그 밤의 몇 시간은 『결국 국민이 합니다』 1장이 자세히 다룹니다.

    『결국 국민이 합니다』 1장 →
  2. 02이번 주

    기억에 남은 장면 하나를 지인에게 전한다

    주장보다 한 사람의 삶이 먼저 닿을 때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장면 하나를 골라, 그 장의 링크와 함께 지인에게 보내 봅니다.

이 장이 누군가에게 필요하다면 링크를 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