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 88분
시를 외우는 두 소년공
공장에서 시를 외우며 버틴 두 소년공, 학원비를 받지 않은 원장님, 굽어 버린 팔과 두 번의 절망, 그리고 학력고사 285점으로 법대에 들어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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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로 공장을 벗어나려던 시절의 이야기예요. 저자가 삶을 포기하려 했던 대목이 나와요.
이 장의 숏츠
3장1980년대 소년공의 잔혹한 시간 확보법
3장을 한 편으로 — 공장에 다니며 공부해 법대에 들어가기까지.
「시를 외우는 두 소년공」의 요약을 옮긴 영상입니다. 짧을수록 맥락이 잘리므로,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 전에 위의 요약 원문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이 장을 읽었다면, 할 수 있는 일
읽고 끝나지 않게 하려고 둡니다. 이 장이 말한 범위 안에서 뽑은 것이고, 그 밖의 주장은 넣지 않습니다.
- 01오늘
힘들 때 전화할 곳을 저장해 둔다
이 장에서 저자를 살린 것은 낯선 약사와 매형의 관심이었습니다. 나나 주변 사람이 버티기 힘들 때 24시간 전화할 수 있는 번호를 저장해 두고, 지쳐 보이는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건넵니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 - 02이번 주
나를 믿어 준 어른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저자는 학원비를 받지 않은 원장님을 평생 잊지 않습니다. 나에게 그런 사람이 있었다면, 이번 주에 안부와 고마움을 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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