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 88분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떼인 석 달 치 월급, 프레스기에 깨진 손목, 백 개의 흉터. 공장의 폭력을 보며 '홍 대리 없는 세상'을 다짐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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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소년공 시절, 저자의 몸과 생각에 남은 것들이에요.
이 장의 숏츠
2장지배자는 어떻게 손에 피를 묻히지 않는가
2장을 한 편으로 — 공장의 폭력과 '홍 대리 없는 세상'이라는 다짐.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의 요약을 옮긴 영상입니다. 짧을수록 맥락이 잘리므로,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 전에 위의 요약 원문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이 장을 읽었다면, 할 수 있는 일
읽고 끝나지 않게 하려고 둡니다. 이 장이 말한 범위 안에서 뽑은 것이고, 그 밖의 주장은 넣지 않습니다.
- 01오늘
일하다 다쳤을 때 받을 수 있는 보상을 알아 둔다
저자는 산업재해를 당해도 치료 기간에 월급 일부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몰라 깁스를 한 채 일했습니다. 산재 보상이 무엇이고 어떻게 신청하는지 한 번 확인해 둡니다.
근로복지공단 ↗ - 02늘
임금 체불 상담 번호를 저장해 둔다
월급을 떼여도 신고할 수 없었던 열세 살의 일은 지금도 누군가에게 일어납니다. 고용노동부 상담 번호를 저장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알려 줍니다.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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