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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
SNS 글2026년 11월 2일 오전 8:07

쿠데타와 집단학살의 주범이 외친 정의사회 구현

X (@Jaemyung_Lee) · 원글 보기 ↗

정치적 올바름이 사람들의 반발을 사는 이유를 말과 행동의 불일치에서 찾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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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올바름이 외면받는 이유는 그 가치가 아니라 말과 행동이 다른 태도에 있다고 쓴 글이에요.

01 / 04

문제는 가치가 아니라 태도래요

정치적 올바름이 반발을 사는 건 그 가치 때문이 아니라,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그 지향가치 자체가 아니라, 이를 주창하는 태도에 내재된 ‘언행불일치’와 ‘내로남불’에 있습니다.

02 / 04

믿음을 얻으려면 이래야 한대요

겉과 속, 말과 행동이 같고 처음과 끝이 한결같으며 남보다 자신에게 더 엄격해야 한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겉과 속(내외), 말과 행동(언행)이 같아야 하고, 처음과 끝이 일관되어야 하며, 타인보다 자신에게 더 엄격해야 합니다.

03 / 04

전두환의 '정의사회'를 예로 들었어요

가장 정의롭지 못했던 사람이 정의를 외치자 '정의'라는 말 자체가 더럽혀졌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가장 부정의했던 전두환이 정의사회 구현을 외치니 정의나 정의사회라는 말 자체가 오염되고 말았습니다.

04 / 04

정치는 구호보다 실천이래요

정치가 신뢰를 되찾으려면 실천 없는 도덕 구호보다 말과 실제를 맞추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실천이 담보되지 않은 도덕적 구호를 앞세우기보다 액면과 실질을 일치시키려는 노력이 더욱더 필요합니다.

이 글에 나오는 말

정치적 올바름
차별적이거나 남을 낮추는 말과 행동을 피하자는 태도와 주장을 말합니다.
내로남불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줄임말로, 같은 일에 자기와 남에게 다른 잣대를 대는 것입니다.
정의사회 구현
전두환 정부가 1980년대에 내건 구호입니다.

쉬운 말로 옮긴 것입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결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말을 두고 이야기할 때는 원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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