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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
연설·발언2026년 9월 22일(화, 뉴욕 현지시간) · 한국시간 9월 23일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 — K-이니셔티브와 ‘건설적 기여국 연대’

유엔총회 일반토의 기조연설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 · 원글 보기 ↗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일반토의에서 한 기조연설입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온 전문을 그대로 실었습니다.

영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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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세계를 이었듯, 대한민국이 갈라진 세계를 다시 잇는 데 앞장서겠다”는 유엔 연설이에요.

01 / 07

유엔이 시험대에 섰대요

기후 재난, 우크라이나·중동 전쟁, 호르무즈 해협 긴장을 들며 유엔의 역사가 엄중한 시험대 위에 있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유엔의 역사가, 지금 엄중한 시험대 위에 서 있습니다.

02 / 07

첫째, 모두가 누리는 AI

AI 발전의 혜택에서 어떤 나라도, 어떤 사람도 빠지지 않는 ‘글로벌 AI 기본 사회’를 내세우고, 국제 협력 플랫폼 ‘글로벌 AI 허브’를 만들겠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글로벌 AI 허브‘를 조성할 것입니다.

03 / 07

둘째, 성장하면서 탄소 줄이기

기후 위기는 80억 인류의 조별 과제라며, 탄소중립이 성장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길을 열겠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기후 위기를 흔히 ‘80억 인류가 함께하는 조별 과제’라고 합니다.

04 / 07

셋째, 에너지 길목을 함께 지키기

호르무즈와 홍해 봉쇄를 들며, 상선과 선원을 공격하는 일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상선을 공격하고, 선원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어떤 이유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05 / 07

할 수 있는 나라부터 먼저 손잡자

모두가 합의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역량과 의지가 있는 나라들이 먼저 협력하자며 이를 ‘건설적 기여국 연대’라고 불렀어요. 새 배타적 기구를 만들자는 건 아니래요.

원문에서 이 대목
저는 이를 ‘건설적 기여국 연대’라고 부르고자 합니다.

06 / 07

한반도 평화공존 청사진을 세계 앞에서

35년 전 남북이 함께 유엔에 가입한 곳에서, 존중·안정·책임의 세 가지 평화공존 청사진을 선언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35년 전, 남과 북은 바로 이곳에서 함께 유엔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07 / 07

핵은 멈추고, 줄이고, 없애는 순서로

먼저 북의 핵·미사일 고도화를 멈추고, 중기적으로 줄이고, 장기적으로 핵 없는 한반도로 가자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우선 북측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를 중단시키고, 중기적으로 축소를 거쳐 장기적으로 핵 없는 한반도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건설적 기여국 연대’와 평화공존 청사진은 이 연설에서 제안한 것이에요. 다른 나라가 받아들였다거나 북미 대화가 다시 열렸다는 말은 연설에 없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대한민국은 오랫동안 멈춰있던 북미 대화가 조속히 재개되고,

이 글에 나오는 말

다자주의
몇몇 강대국끼리가 아니라 여러 나라가 함께 규칙을 정하고 협력하는 방식입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2015년 유엔이 채택한, 2030년까지 빈곤·기후·교육 등에서 이루자고 정한 17가지 목표입니다.
파리협정
2015년 맺은 국제 기후 협약입니다. 나라마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정해 내도록 합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
석유 위기에 함께 대응하려고 만든 국제기구입니다. 회원국들이 비상 비축유를 함께 관리합니다.
안보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입니다. 국제 평화와 안보 문제를 다루고, 회원국에 구속력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페이스메이커
앞에서 속도를 맞추며 이끄는 사람입니다. 직접 주인공이 되기보다 일이 굴러가도록 돕는다는 뜻으로 씁니다.

쉬운 말로 옮긴 것입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결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말을 두고 이야기할 때는 원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실린 내용이 사실과 다릅니까? 정정·반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근거를 보고 고치고, 고치지 않기로 하면 왜 그런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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