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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
연설·발언2026년 8월 15일(토)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 — 대체 불가 대한민국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 · 원글 보기 ↗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한 경축사입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온 전문을 그대로 실었습니다.

영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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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산업화·민주화에 이어 대한민국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새로운 광복’이 필요하다”는 경축사예요.

01 / 07

독립유공자를 더 각별하게 모시겠대요

생존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예우를 높이고, 아직 서훈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를 더 찾아 포상하겠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생존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들을 더 각별하게 예우하고, 미서훈 독립운동가에 대한 발굴과 포상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02 / 07

친일 재산을 찾아 되돌리겠대요

6월에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에 따라 친일 재산을 조사·환수하고, 그 돈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지원에 쓰겠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하여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반드시 묻겠습니다.

03 / 07

‘대체 불가 대한민국’이 목표래요

세계가 꼭 필요로 하고,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나라로 나아가자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우리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합니다.

04 / 07

청년에게 다시 일어설 사다리를 놓겠대요

청년이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생애 전반에 걸친 기회의 사다리를 만들겠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두터운 기회의 사다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05 / 07

평화 공존 청사진 세 가지를 내놨어요

작년에 밝힌 원칙(북 체제 존중, 흡수통일 추구 안 함, 적대행위 안 함)을 넘어, 존중·안정·책임의 세 가지 평화 공존을 제시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1년이 지난 오늘, 원칙을 넘어 실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06 / 07

오래된 전쟁을 끝내자고 했어요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자며, 당사자들끼리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아주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합시다.

07 / 07

일본과는 신뢰를 더 두텁게

지난 1년 셔틀 외교로 신뢰를 쌓았다고 하면서, 과거사 피해자들에게 온기가 되는 관계여야 한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역사의 그늘 속에서 여전히 아픔을 감내하고 계신 분들께 따뜻한 온기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연설의 대부분은 앞으로 하겠다는 말이에요. 평화 공존 청사진도 북측에 제안한 것이지 합의된 것이 아니고, 친일 재산 환수도 이제 조사를 시작하겠다는 말이에요.

원문에서 이 대목
남북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해, 함께 마주앉기를 바랍니다.

이 글에 나오는 말

친일재산귀속법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모은 재산을 나라에 귀속시키는 법을 원문이 부르는 이름입니다.
미서훈 독립운동가
독립운동을 했지만 아직 나라에서 훈장이나 표창을 받지 못한 분들입니다.
흡수통일
한쪽이 다른 쪽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하나가 되는 통일입니다.
정전 체제
전쟁을 끝내기로 한 것이 아니라 싸움을 멈추기로만 한 상태입니다. 한국전쟁은 1953년 정전협정으로 멈췄습니다.
페이스메이커
앞에서 속도를 맞추며 이끄는 사람입니다. 직접 주인공이 되기보다 일이 굴러가도록 돕는다는 뜻으로 씁니다.
셔틀 외교
두 나라 정상이 자주 서로 오가며 만나는 외교입니다.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1998년 한국 김대중 대통령과 일본 오부치 총리가 과거사 반성과 미래 협력을 담아 발표한 선언입니다.

쉬운 말로 옮긴 것입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결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말을 두고 이야기할 때는 원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실린 내용이 사실과 다릅니까? 정정·반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근거를 보고 고치고, 고치지 않기로 하면 왜 그런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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