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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
SNS 글2026년 10월 28일 오전 12:21

무책임한 극단주의

X (@Jaemyung_Lee) · 원글 보기 ↗

검찰개혁 비판자들을 극단주의로 몰았다며 사과를 요구한 한 X 이용자의 글을 인용해 단 답입니다. 검찰개혁을 바라는 사람 모두가 아니라 '전부 아니면 전무'식 선동으로 개혁을 막는 경우를 가리킨 말이라고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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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극단주의’라는 말이 누구를 가리켰는지 스스로 풀어 쓴 답글이에요.

01 / 03

개혁을 말하는 사람에도 두 부류가 있다고 했어요

진심으로 검찰개혁을 바라는 사람도 있고, 숨은 목적 때문에 선명한 척만 하며 오히려 개혁을 막는 사람도 있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자신의 숨겨진 정치적 사적 목적을 위해 선명성만 내세우거나 과도한 선동적 주장을 함으로써 실질적으로는 검찰개혁을 발목잡는 분들도 있습니다.

02 / 03

무엇이 극단주의인지 적었어요

개혁이 실패할까 하는 불안을 부추겨 ‘전부 아니면 전무’로 몰고, 같은 편을 공격해 결국 개혁을 실패로 이끄는 것을 무책임한 극단주의라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실질적 실효적 개혁의 실패로 이끌어 가는 것이 무책임한 극단주의입니다.

03 / 03

해당하지 않으면 언짢을 이유가 없다고 했어요

자기가 그런 경우가 아니면 기분 나쁠 일이 없고, 해당한다고 느끼면 한번 돌아보라고 권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본인이 그에 속하지 않으면 언짢으실 이유가 없고, 그에 속한다고 생각되어 기분 나쁘시다면 한번쯤 되돌아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이 글에 나오는 말

선명성
정치에서 자기 입장이 뚜렷하고 타협하지 않는다는 것을 내세우는 태도를 말합니다.
'전부 아니면 전무'
모두 얻지 못할 바에는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태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쉬운 말로 옮긴 것입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결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말을 두고 이야기할 때는 원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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