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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
SNS 글2026년 10월 28일 오전 8:41

국민과 대통령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X (@Jaemyung_Lee) · 원글 보기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정부가 AI로봇의 첫 구매자로 나서는 이유를 한국경제신문에 기고했다며 올린 X 글을 인용한 글입니다. 정부가 완성되지 않은 첨단 제품을 먼저 사는 일을 설명해 달라고 지지자들에게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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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완성되지 않은 AI로봇 같은 첨단 제품을 먼저 사 주려는 이유를 설명하고 도움을 부탁한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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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업은 돈보다 구매 실적을 원한대요

팔아 본 실적이 있어야 다음 판매가 쉬워서, 첨단기업들은 지원금보다 정부가 시제품을 처음 사 주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첨단기업들은 구매실적이 더 중요하므로 정부에 재정지원보다 시제품 최초구매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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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못 산 이유는 비난 때문이래요

덜 완성된 제품을 샀다고 감사·보도·수사로 비난받을까 봐 공무원들이 검증된 제품만 사 왔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공무원들은 안전하게 "검증되고 납품실적이 있는" 제품만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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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먼저 사겠다고 했어요

비난을 감수하고 선도구매에 나서겠다고 했고, 공무원을 지키는 감사면책 같은 제도도 준비하겠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물론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감사면책 등 제도적 방안도 철저히 준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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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설명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불완전한 시제품을 사더라도 대출과 재정지원 사이의 ‘하이브리드 정책’이라고 주변에 설명해 주고, 김정관 장관을 격려해 달라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대출과 재정지원 사이 하이브리드 정책임을 주변에 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 감사면책 같은 보호 장치는 앞으로 준비하겠다는 말이고, 이 글 시점에 마련된 것은 아니에요.

원문에서 이 대목
물론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감사면책 등 제도적 방안도 철저히 준비할 것입니다.

이 글에 나오는 말

하이브리드 정책
대통령은 이 글에서 정부가 시제품을 사 주는 일을 대출과 무상 재정지원의 중간에 있는 지원 방식이라는 뜻으로 이렇게 불렀습니다.
까대기
깎아내리며 마구 비난하는 것을 뜻하는 속된 말입니다.
선도구매
아직 판매 실적이 없는 신제품을 정부·공공기관이 먼저 사 주어 시장에 들어설 길을 열어 주는 것을 말합니다.
감사면책
공무원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일하다 생긴 결과에 대해 감사에서 책임을 묻지 않거나 줄여 주는 제도입니다.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정부가 스스로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쉬운 말로 옮긴 것입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결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말을 두고 이야기할 때는 원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실린 내용이 사실과 다릅니까? 정정·반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근거를 보고 고치고, 고치지 않기로 하면 왜 그런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