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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
SNS 글2026년 10월 29일 오후 1:15

뒷골목에도 사람이 삽니다

X (@Jaemyung_Lee) · 원글 보기 ↗

대통령의 SNS 활동을 두고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익명 커뮤니티와 SNS로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일을 설명한 글입니다. 10월 10일 「대통령은 국민의 제1공복」에서 한 이야기를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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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사람들과의 공식 만남만큼 뒷골목과 SNS에서 국민을 직접 만나는 일도 대통령의 일이라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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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만나는 길은 여러 가지

격식을 갖춘 자리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뒷골목을 찾아가 평범한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어둡고 좁은 뒷골목을 일부러 찾아 일상에 허덕이는 소시민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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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보고가 나쁜 일은 아니래요

기자회견은 좋고 SNS로 직접 알리는 건 나쁘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전자는 권장할 좋은 일이고, 후자는 피해야 할 나쁜 일이라 단정할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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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소통은 포기하면 안 될 책무

힘 있는 사람이든 서민이든 모두 주권자이고, 뒷골목에도 익명 커뮤니티에도 국민이 있으니 직접 소통을 포기할 수 없다고 했어요.

원문에서 이 대목
누추한 뒷골목이든 익명의 커뮤니티와 SNS 속이든 모두 국민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 나오는 말

공복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공무원이나 공직자를 이르는 말입니다.
오만찬
점심 식사인 오찬과 저녁 식사인 만찬을 함께 이르는 말입니다.
주권자
나라의 주인으로서 최종 결정권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헌법은 대한민국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고 정합니다.

쉬운 말로 옮긴 것입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결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말을 두고 이야기할 때는 원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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