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갱신 2026-10-17
하이브 상장 관련 부정거래 수사 경과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2019년 상장 전 지분 매각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수사 — 증선위 고발, 경찰 구속영장 신청·반려, 송치, 미국 대사관 요청·만찬 논란. 기준일 2026-10-17. 소관 금융위원회·경찰청·검찰.
도는 주장과 확인된 것
도는 주장 — 「주가조작 엄벌을 약속했지만 수사 중인 하이브 의장은 그대로이고 정부 인사가 하이브를 찾아가 봐주기가 의심된다」
-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2025년 7월 16일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전 임원 등을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통보했다. 2019년 상장 전 기존 투자자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여 지인이 세운 사모펀드에 지분을 팔게 하고, 매각 차익 일부를 나누기로 한 계약을 증권신고서에서 빠뜨렸다는 혐의다. 1
-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026년 4월 방 의장에 대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사회적 법익이 침해됐다는 부분을 더 소명하라"며 이를 반려했다. 2 3
- 경찰은 2026년 9월 3일 방 의장 등 하이브 경영진과 사모펀드 관계자 5명을 불구속 상태로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 2024년 12월 내사에 착수한 지 1년 9개월 만이다. 경찰이 계산한 부당이득 2,631억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을 신청해 법원에서 전액 결정을 받았다. 해외에 있는 김중동 전 CIO는 체포영장을 받아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4 5 3
- 2026년 10월 17일까지 정부 인사가 하이브를 찾아갔다는 보도는 찾지 못했다. 방 의장은 송치 때도 '하이브 의장'으로 보도됐고, 기소 전이라 의장직을 법적으로 막을 근거는 없다. 기소 여부는 검찰이 정한다. 4 3
- 2026년 9월 17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연 미국 건국 250주년 감사 만찬에 한성숙 국무총리가 참석했고, 피의자인 이재상 하이브 대표도 초대 명단에 있었다. 하이브는 이 대표가 본행사와 만찬 전 인사만 하고 나왔다고 밝혔다. 정부가 하이브를 위해 마련한 자리는 아니다. 6
확인된 사실
-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6월 11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를 찾아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장난치다가는 패가망신한다는 걸 확실하게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1
- 방 의장 변호인단은 송치 뒤 "객관적인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일관되게 소명해 왔다"며 "향후 절차를 통해 의혹이 투명하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5
비판과 한계
- 주한 미국대사관은 2026년 4월 출국금지 상태인 방 의장과 이재상 대표 등 하이브 경영진이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와 BTS 투어를 위해 미국에 갈 수 있게 해 달라는 협조 서한을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도됐다. 경찰 내부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기류였고, 방 의장 측은 출국금지 해제를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7 2
경과
| 날짜 | 내용 |
|---|---|
| 2025-06-11 | 대통령 '주가조작 패가망신' 발언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방문. 1 |
| 2025-07-16 | 증선위 고발·통보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혐의. 1 |
| 2026-04 | 구속영장 신청, 검찰 반려 보완 소명 요구. 2 3 |
| 2026-04-19 | 미 대사관 협조 서한 보도 출국금지 중인 경영진의 미국행 요청. 7 2 |
| 2026-09-03 | 불구속 송치 부당이득 2,631억원 추징보전. 4 5 3 |
| 2026-09-17 | 한경협 만찬 논란 총리 참석 만찬에 하이브 대표 초대, 인사만 하고 퇴장. 6 |
아직 확인하지 못한 것
- 검찰의 기소 여부와 보완수사 요구 여부는 2026년 10월 17일 현재 확인하지 못했다.
- 미국 대사관 서한 원문과 외교부의 공식 대응은 확인하지 못했다.
- 하이브 이사회가 방 의장의 직무에 대해 어떤 결정을 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근거 7
위키의 모든 단정문에는 원자료를 가리키는 앵커가 붙습니다. 앵커를 달 수 없는 문장은 위키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 1자료스포츠경향 『방시혁·하이브, 이재명 정부 "패가망신" 본보기 되나』 ↗
- 2자료경향신문 『방시혁 의장, 하이브 상장 문제로 결국 구속 기로···미 대사관 측 출금해제 요청이 영향 줬나』 ↗
- 3자료서울신문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방시혁, 내사 착수 21개월 만에 檢송치』 ↗
- 4자료한국일보 『하이브 방시혁 송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내사 착수 1년 9개월 만』 ↗
- 5자료이투데이 『방시혁 측,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검찰 송치에 "투명한 의혹 해소 기대"』 ↗
- 6자료톱스타뉴스 『방시혁과 '부정거래 혐의' 받는 하이브 이재상 대표, 국무총리과 만찬 참석? "행사 전 인사만 하고 나와"』 ↗
- 7자료한국일보 『[단독] 공식 루트 무시한 美 "방시혁 미국행 협조해달라" 경찰에 이례적 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