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갱신 2026-10-23
계란 수입과 할인 판매 (2026)
2026년 조류인플루엔자 이후 신선란 수입, 수입 원가, 할인 판매와 그 비용. 기준일 2026-10-23. 소관 농림축산식품부.
도는 주장과 확인된 것
도는 주장 — 「정부가 한 판 39,000원에 들여온 계란을 4,980원에 판다(세금 낭비)」
- 농식품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30개 한 판 기준 수입 원가는 브라질산 약 3만 9,000원(개당 약 1,300원), 덴마크산 약 2만 2,830원, 미국산 약 1만 3,930원, 태국산 약 9,170원이었고, 물량 대부분은 미국산이었다. 1 2
- 수입한 계란은 정부 할인 지원을 거쳐 2026년 7~8월 대형마트에서 한 판 4,980원에 판매됐다. 3
- 2026년 신선란 수입사업에 들어간 국고는 1,211억 9,300만 원이고, 수입업체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공급한 신선란 계약금액은 621억 1,800만 원이다. 1
- 농식품부는 브라질산 수입이 외교 일정과 무관하며 조류인플루엔자에 따른 계란값 안정을 위한 공급선 다변화였다고 밝혔다. 송미령 장관은 조류인플루엔자가 없는 지역에서 수입선을 찾기 어려웠고 항공 운송으로 비용이 높아졌다며, 지금은 수입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2 3
도는 주장 — 「외교 성과를 위해 비싼 브라질산 계란을 사 줬다」
- 김용태 의원은 정부가 개당 약 1,300원에 들여온 브라질산 계란을 국내 유통업자에게 개당 약 100원에 넘겼다며, 대통령의 외교 성과를 위해 비싼 계란을 사 준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2
- 농식품부는 브라질산 수입이 외교 일정과 무관하며 조류인플루엔자에 따른 계란값 안정을 위한 공급선 다변화였다고 밝혔다. 송미령 장관은 조류인플루엔자가 없는 지역에서 수입선을 찾기 어려웠고 항공 운송으로 비용이 높아졌다며, 지금은 수입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2 3
도는 주장 — 「브라질산 계란이 한 판에 39,000원이 아니라 44,000원이다」
- 김용태 의원은 10월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국정감사에서 aT 정산 자료를 근거로 브라질산 계란 구입 단가가 개당 1,464원, 한 판(30개) 4만 3,923원이라고 지적했다. 농식품부도 10월 15일 설명자료에서 장거리 항공운송과 관세 때문에 30개 기준 수입단가가 4만 3,923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4 5
- 농식품부에 따르면 브라질산은 112만 개로, 2026년 미국·태국·브라질·덴마크에서 들여온 신선란 1억 3,324만 개의 약 0.8%다. 브라질산에 든 약 16억 원 가운데 현지 계란 구매비는 약 2억 원(개당 178원, 한 판 5,340원)이고, 나머지 약 14억 원이 항공운송비·관세 등이었다. 관세는 국내 세입으로 들어갔다. 5 6
- 한 판 3만 9천 원(개당 약 1,300원)은 10월 8일 의원실이 농식품부 국감 자료로 계산해 알려진 숫자이고, 4만 3,923원(개당 1,464원)은 그 뒤 aT 정산 자료와 농식품부 설명자료에 나온 최종 수입단가다. '4만 4천 원'은 4만 3,923원을 반올림한 값으로 공식 자료와 맞는다. 1 4 5
확인된 사실
- 2026년 6월 4일 정부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 회의에서 계란값 안정을 위해 브라질산 계란을 처음 수입하는 등 신선란 3,123만 개를 추가로 들여오기로 했다. 당시 계란 한 판 가격은 7,500원대에 육박했다. 7
- 농식품부는 미국산 수입만 따져 700억 원의 가격 안정 효과를 거뒀다고 자체 추산했다. 네 나라 계란 수입에 들어간 국고 1,211억 원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1
- 농식품부는 수입국별 원가와 관계없이 정책적으로 정한 공급가격을 적용했고, 전체 수입 기간 평균 공급가격은 개당 약 131원이었다고 설명했다. 5
경과
| 날짜 | 내용 |
|---|---|
| 2026-06-04 | 브라질산 첫 수입 등 신선란 추가 수입 결정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7 |
| 2026-07 | 대형마트 할인 판매 (7~8월) 정부 할인 지원으로 한 판 4,980원. 3 |
| 2026-10-08 | 국정감사에서 수입 원가 공개 의원실 계산과 농식품부 해명. 1 2 3 |
| 2026-10-15 | 브라질산 최종 수입단가 한 판 4만 3,923원 공개 aT 국감(14일)과 농식품부 설명자료(15일). 4 5 6 |
아직 확인하지 못한 것
- 국고 투입액이 보도마다 다르다(약 800억 원, 819억 원, 1,200억 원, 1,211억 9,300만 원). 농식품부 원자료를 확인하지 못했다.
- 의원실의 3만 9천 원 계산과 aT 정산의 4만 3,923원이 어떤 비용 항목에서 갈리는지 원자료로 확인하지 못했다.
- 4,980원 할인 판매의 물량과 정확한 기간, 브라질산이 그중 얼마였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 유통업자에게 개당 약 100원에 넘겼다는 것은 의원 주장이다. 농식품부는 전체 평균 공급가를 개당 약 131원이라고 했고, 브라질산만의 공급가는 확인하지 못했다.
- 수입이 계란값 안정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정부 분석 자료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근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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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자료축산경제신문 『농식품부 국정감사 | 수입란에 국고 1212억 쏟았다』 ↗
- 2자료뉴스핌 『[2026 국감] 김용태 "브라질산 계란 1300원에 수입해 100원 유통…성과용 외교"』 ↗
- 3자료위키트리 『정부, 계란 한 판 3만9000원에 수입해 4980원에 풀었다』 ↗
- 4자료머니투데이 『"계란 한 판 4만3923원에 들여와"...브라질산 '고가 수입' 질타』 ↗
- 5자료아시아경제 『'한 판에 4만4000원' 브라질산 계란 수입 논란에…농식품부 "공급망 확보 목적"』 ↗
- 6자료세계일보 『계란 한 판에 4.4만원… 정부는 왜 브라질산 수입에 16억을 썼나』 ↗
- 7자료한국일보 『계란 한 판이 7500원… 정부 "브라질산 계란 최초 수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