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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장 / 213분

머슴처럼 우직하게, 살림꾼처럼 부지런하게

취임하자마자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고, 초긴축으로 3년 6개월 만에 빚을 갚으면서 복지 예산은 늘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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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더미 성남시 살림을 되살린 모라토리엄 이야기예요.

6,500억 원책에 적힌 수취임 때 드러난 비공식 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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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빚이 6,500억 원이었대요

저자는 판교 개발 자금 전용 등으로 비공식 채무가 6,500억 원 쌓여 있었다고 적었어요. 업적 페이지의 수와는 다를 수 있어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전임 시장 시절 무리한 토목공사와 삽질 행정으로 인해 판교 개발용 자금 5,400억 원을 엉뚱한 곳에 전용했고, 판교구청사 부지 잔금 등 총 6,500억 원에 달하는 비공식 악성 채무가 쌓여 있었습니다.
모라토리엄 선언초긴축 재정2013년 말 졸업3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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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6개월 만에 졸업했어요

빚을 숨기지 않고 공개한 뒤 사업을 미루고 낭비를 줄여, 2013년 말 판교 특별회계 빚을 다 갚았대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이러한 눈물겨운 노력 끝에 성남시는 3년 6개월 만인 2013년 말 판교 특별회계 빚을 모두 청산하고 모라토리엄을 공식 졸업하며 재정 건전성을 되찾았습니다.
2010년3,222억 원2015년5,579억 원사회복지 예산 73%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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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갚으며 복지는 늘렸어요

긴축하면서도 사회복지 예산은 5년 사이 73% 늘렸다고 적었어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2010년 3,222억 원이던 사회복지 예산을 2015년에는 5,579억 원으로 73퍼센트나 대폭 증액했습니다.

이 장의 숏츠

16장

파산 직전의 도시, 빚 갚으며 복지를 늘린 방법

「머슴처럼 우직하게, 살림꾼처럼 부지런하게」의 요약을 옮긴 영상입니다. 짧을수록 맥락이 잘리므로,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 전에 위의 요약 원문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이 장을 읽었다면, 할 수 있는 일

읽고 끝나지 않게 하려고 둡니다. 이 장이 말한 범위 안에서 뽑은 것이고, 그 밖의 주장은 넣지 않습니다.

  1. 01오늘

    업적 페이지에서 모라토리엄의 수를 대조한다

    책에 적힌 채무 규모는 공식 자료와 다를 수 있습니다. 성남시 모라토리엄 업적 페이지에서 근거 자료의 수와 견줘 봅니다.

    성남시 모라토리엄 →
  2. 02이번 주

    우리 지자체의 빚이 얼마인지 찾아본다

    저자는 숨은 빚을 공개하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내가 사는 지자체의 채무와 재정 상태가 공개된 자료를 찾아봅니다.

    지방재정365 ↗
다음 장이제는 행복을 위해 싸워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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