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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214분

희망은 희망밖에 없는 자의 편이다

만 12세에 남의 이름으로 공장에 들어가 두 번 크게 다치고, 검정고시와 장학금으로 법대에 들어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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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 시절의 사고와 폭력, 그리고 공부로 길을 연 이야기예요.

12세다른 사람 이름을 빌려 취직성남 상대원동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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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에 공장에 들어갔어요

초등학교를 마치고 성남으로 이사한 뒤, 집안 생계를 도우려고 남의 이름을 빌려 공장에 들어갔대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집안 생계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만 12세의 어린 나이에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공장에 취직했습니다.
공장에서 다친 몸손가락 세 개고무 공장 벨트왼쪽 팔뚝글러브 공장 프레스장애 판정6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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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두 번 크게 다쳤어요

고무 공장에서는 손가락이 벨트에 말려 들어갔고, 글러브 공장에서는 팔이 프레스에 찍혔어요. 휜 팔로 6급 장애 판정을 받았대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성장하면서 뼈가 제대로 자라지 못해 팔이 심하게 휘었고, 무거운 물건을 들 수 없게 되어 6급 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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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버텨 보자고 마음먹었어요

미래가 보이지 않아 삶을 포기하려 한 적도 있었대요. 그 고비를 넘긴 뒤 오히려 끝까지 버텨 보자는 오기가 생겼다고 적었어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죽는 것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 순간, 차라리 죽을힘을 다해 끝까지 버텨 보자는 오기와 투지가 생겨났습니다.
중학교 검정고시만 14세고등학교검정고시1980년 봄중앙대 법학과전액 장학금주경야독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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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공장, 밤에는 공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학원에 다니며 검정고시를 통과했고, 학력고사 성적으로 장학금과 생활보조금을 받아 법대에 들어갔어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결국 시험을 앞두고 공장을 그만둔 뒤 온종일 시험 준비에 몰두했고, 우수한 성적으로 전액 장학금과 생활보조금을 받으며 중앙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이 장의 숏츠

1장

휜 팔로 버틴 낮과 밤

「희망은 희망밖에 없는 자의 편이다」의 요약을 옮긴 영상입니다. 짧을수록 맥락이 잘리므로,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 전에 위의 요약 원문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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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끝나지 않게 하려고 둡니다. 이 장이 말한 범위 안에서 뽑은 것이고, 그 밖의 주장은 넣지 않습니다.

  1. 01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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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도 한때 삶을 포기하려 했습니다. 나나 주변 사람이 버티기 힘들 때 24시간 전화할 수 있는 번호를 저장해 두고, 지쳐 보이는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건넵니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
  2. 02이번 주

    일하다 다쳤을 때 산재를 신청하는 법을 알아 둔다

    저자는 공장에서 크게 다쳤지만 제대로 치료받지 못했습니다. 일하다 다치면 어디에 어떻게 산재를 신청하는지 알아 두고, 필요한 사람에게 알려 줍니다.

    근로복지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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