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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 213분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꿈꾸다

소박한 네 가지 소원을 이룬 변호사가 성남시민모임의 실무자로 일하며 지방자치를 꿈꾸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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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시민운동, 그리고 지방자치에 대한 믿음이 자란 이야기예요.

어릴 적 네 가지 소원선생님공장 간부냉장고 속 과일생맥주와 노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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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소원은 네 가지였어요

앞의 두 소원은 남에게 맞지 않고 싶어서였대요. 변호사 사무실을 연 뒤에야 네 가지를 모두 이뤘다고 해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셋째는 냉장고에 과일을 넣어두고 언제든 꺼내 먹는 것이었고, 넷째는 생맥주에 노가리 안주를 마음껏 먹어보는 것이었습니다.
꼬리지방자치몸통중앙정치작은 곳에서 큰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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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잡아 몸통을 흔든다

저자는 지방자치를 바르게 바꾸면 중앙정치까지 바꿀 수 있다고 믿었어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지방자치는 국가 전체로 보면 작은 꼬리에 불과하지만, 이 꼬리를 바르게 잡고 흔들면 거대한 중앙정치라는 몸통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고 확신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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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 대신 실무를 맡았어요

성남시민모임에서 10년 넘게 총무와 사무국 차장 같은 실무를 맡았대요. 2004년에는 야간 대학원에서 지방자치를 공부해 석사 논문을 썼는데, 뒤에 표절 시비가 일자 학위를 내려놓았어요. 저자는 그 시비를 정치적 공작이라고 적었어요.

요약 원문에서 이 대목
훗날 정치적 공작으로 논문 표절 시비가 일자 미련 없이 학위를 내려놓았지만, 야간 대학원에서 지방자치를 공부하며 얻은 지식과 성찰은 귀중한 자산으로 남았습니다.

이 장의 숏츠

9장

꼬리로 몸통을 흔드는 법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꿈꾸다」의 요약을 옮긴 영상입니다. 짧을수록 맥락이 잘리므로,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 전에 위의 요약 원문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이 장을 읽었다면, 할 수 있는 일

읽고 끝나지 않게 하려고 둡니다. 이 장이 말한 범위 안에서 뽑은 것이고, 그 밖의 주장은 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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