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요 업적

성남시 3대 무상복지

중앙정부가 막아선 지방정부의 복지 실험

성남시는 2016년부터 무상교복·공공산후조리·청년배당 세 가지를 한 예산안에 묶어 시행했다. 보건복지부는 사회보장기본법상 사전협의를 거치지 않았다며 제동을 걸었고, 경기도가 대법원에 예산안 의결 무효확인을 청구했다. 소송은 2년 반 뒤 취하됐고, 세 사업은 그동안에도 멈추지 않았다.

쉬운 설명 · 큰 그림으로 읽기

성남시가 세 가지를 공짜로 해줬어요. 그런데 정부가 하지 말라고 했어요. 여섯 장면으로 볼게요.

무상중·고 신입생 교복1인당 30만 원 상당

01 / 06

교복을 시가 사줬어요

중학교에 들어가면 교복을 사야 해요. 그 돈을 시가 냈어요. 처음에는 형편이 어려운 집만, 나중에는 모두에게요.

1인당 30만 원 상당
산후조리 지원2016년 1월 7일 첫 지원

02 / 06

아기를 낳으면 산후조리를 도왔어요

아기를 낳고 몸을 추스르는 곳을 산후조리원이라고 해요. 그 비용을 시가 보탰어요.

2016년 1월 7일 첫 지원
만 24세라면 누구나25252525분기마다 25만 원씩100만 원지역에서만 쓰는 상품권으로

03 / 06

스물넷이 되면 돈을 나눠 줬어요

성남에 3년 넘게 산 스물네 살이면 누구나 받았어요. 가난한지 아닌지 따지지 않았어요.

1년에 100만 원
2016년 예산안 하나에청년배당산후조리무상교복194억 원

04 / 06

셋을 한꺼번에 했어요

세 가지를 따로따로 하지 않고 한 예산에 같이 담았어요. 그래서 나중에 한꺼번에 문제가 됐어요.

194억 원
성남시세 가지 시행정부먼저 의논했어야2016년 1월, 대법원으로

05 / 06

정부가 하지 말라고 했어요

복지를 새로 만들 때는 정부와 미리 의논해야 하는 법이 있어요. 정부는 그걸 안 지켰다고 했고, 경기도가 법원에 물었어요.

2016년 1월 대법원 제소
대법원판단 전에 소를 거둠2018년 7월 2일

06 / 06

2년 반 뒤 소송을 거뒀어요

법원이 옳고 그름을 가리기 전에 경기도가 소송을 거뒀어요. 그동안에도 세 가지는 멈추지 않았어요.

2018년 7월 2일

법원이 '성남시가 옳다'고 판단한 것은 아니에요. 판단이 나오기 전에 소송을 거둔 거예요. 절차를 지켰는지에 대한 다툼은 법적으로 결론나지 않았어요.

짧게 보기

이 업적을 1분 안에 전하는 영상입니다. 영상에서 말한 내용의 근거도 함께 있습니다.

3대 복지와 대법원 소송의 결말

교복·산후조리·청년배당 셋을 시가 맡았고, 정부가 막았고, 대법원까지 갔습니다.

여기 실린 내용이 사실과 다릅니까? 정정·반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근거를 보고 고치고, 고치지 않기로 하면 왜 그런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