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적
성남시 모라토리엄
못 갚겠다고 먼저 말한 뒤, 3년 6개월 만에 갚았다
2010년 7월 성남시는 전임 시정이 남긴 빚을 갚기 어렵다며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다. 판교테크노밸리를 지으라고 마련한 회계에서 5,400억 원이 다른 사업에 쓰여 있었다. 성남시는 3년 6개월 만에 7,285억 원을 모두 정리했고, 2018년 1월에는 일반회계 채무까지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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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빚을 물려받았어요. 시장이 '지금은 못 갚는다'고 먼저 말했어요. 여섯 장면으로 볼게요.
'빚 0'이라는 말은 범위를 정해 놓고 하는 말이에요. 2014년에 정리한 7,285억 원과 2018년의 '채무 제로'는 서로 다른 셈이에요. 그리고 9억 원은 남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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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5억을 3년 6개월에 갚은 방법
흔히 인용되는 5,400억은 전체가 아니라 7,285억의 한 조각입니다. 무엇을 선언했고 무엇을 갚았는지 근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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