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요 정책

검찰개혁

한 기관이 쥐던 수사와 기소를 둘로 나눈다

수사와 기소를 한 기관이 함께 쥐던 구조를 바꾸는 일이다. 2026년 3월 국회가 중대범죄수사청법과 공소청법을 통과시켰고, 2026년 10월 2일 시행된다. 검찰청은 폐지되고 수사는 행정안전부 산하 중수청이, 기소와 공소유지는 공소청이 맡는다. 검사는 수사개시권을 잃고 영장 청구와 기소, 공소유지만 맡는다.

쉬운 설명 · 큰 그림으로 읽기

죄를 밝히는 일과 재판에 넘기는 일을 한 곳이 다 했어요. 그걸 둘로 나누는 이야기예요.

한 기관수사기소

01 / 06

한 곳이 둘 다 했어요

누가 죄를 지었는지 찾아내는 일(수사)과, 그 사람을 재판에 넘기는 일(기소)을 검찰이 함께 했어요.

수사 + 기소
수사기소서로 다른 곳이 맡는다

02 / 06

왜 나누자고 했을까요

찾아낸 사람이 직접 재판에 넘기면, 스스로 한 일을 스스로 점검하는 셈이에요. 서로 다른 곳이 맡으면 한쪽이 다른 쪽을 볼 수 있어요.

나누기
중수청법공소청법2026년 3월 국회 통과

03 / 06

2026년 3월, 법이 만들어졌어요

국회가 법을 두 개 통과시켰어요. 하나는 수사를 맡을 곳을 만드는 법, 다른 하나는 기소를 맡을 곳을 만드는 법이에요.

2026년 3월
검찰청중대범죄수사청행정안전부 산하공소청기소·공소유지

04 / 06

두 곳으로 갈라져요

수사는 중대범죄수사청이, 재판에 넘기는 일은 공소청이 해요. 검찰청이라는 이름은 사라져요.

중수청 · 공소청
61.3%정원 2,874명 · 지원 1,761명

05 / 06

그런데 사람이 덜 모였어요

새로 만드는 중수청에 2,874자리가 필요한데 1,761명이 지원했어요. 열에 여섯쯤이에요. 그래서 걱정하는 사람도 많아요.

61.3%
22026년 10월 2일 시행

06 / 06

아직 시작 전이에요

법은 정해졌지만 실제로 바뀌는 날은 2026년 10월 2일이에요. 그러니까 지금은 '이렇게 하기로 했다'까지예요.

10월 2일

아직 시행되지 않았어요.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10월 2일이 지나 봐야 알 수 있어요. 여기에는 무엇이 정해졌는지까지만 적었어요.

여기 실린 내용이 사실과 다릅니까? 정정·반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근거를 보고 고치고, 고치지 않기로 하면 왜 그런지 남깁니다.